무료웹소설 > 일반연재 > 로맨스, 팬픽·패러디
완결
동네를 잘못 만나서 그런 면도 있습니다. 이 동네는 로맨스는 배척받는 장르랍니다.~_~ 순정은 수연의 여동생 수정을 알아볼까요? 그나저나 이름이 너무 비슷해서 헷갈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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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헷갈려요. ㅠㅠ 쓰면서도 내가 지금 이 사람 쓰는 거 맞지? 이런 면이 있네요. 이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듭니다. ㅠㅠ 저의 부덕입니다.
아참 오타있는데! 등일 - 등을 어쩌면 이름이 너무 비슷한 것도 조회수에 영향을 줄 지도 모르겠다 싶어요. 'ㅁ'
오타 찾아내시기 도사님이신듯! 너무 감사합니다. 이상하게 쓸 때도 모르겠고 다시 볼 때도 모르겠더라고요.
이 동네서 어필하지 못하는 장르이기는 하지만 결국 늘어날 것입니다. 연독률도 1,2,3회까지는 취향의 문제로 봐야 되고 4회부터 끝나기 4회전것을 보면 되는 데 27대 24. 나쁘지 않군요. 용기를 가지고 전진하시기를 ....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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