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대한민국 최고 유망주 김민수.
혹사를 당해 방출 되기 전날로 되돌아오다.
"으윽! 감독님 어깨가!!"
"임마 와이라노? 신인 드래프트가 코앞이다! 빨리 구급차 불러라!"
일단 아픈척 드러눕자. 그래야 내가 살테니까.
꽃피우지 못한 내 재능 이번 생엔 반드시 보여주겠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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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수정) 주7회 연재, 시간 12시 20~25사이로 고정 내용無 | 24.08.27 | 334 | 0 | - |
18 | 18. 국대선우! 국위선우! NEW | 14시간 전 | 174 | 6 | 13쪽 |
17 | 17. 스틸스의 5선발 | 24.09.12 | 337 | 10 | 12쪽 |
16 | 16. 용서 그리고 다짐 | 24.09.11 | 378 | 14 | 13쪽 |
15 | 15. 에이스의 빈자리 | 24.09.10 | 393 | 12 | 13쪽 |
14 | 14. 팀의 문제아 (2) | 24.09.09 | 421 | 13 | 11쪽 |
13 | 13. 팀의 문제아 (1) | 24.09.08 | 452 | 11 | 12쪽 |
12 | 12. 정말 이상한 팀. | 24.09.07 | 482 | 13 | 14쪽 |
11 | 11. 이정도면 연봉 더 받아야 겠는데? | 24.09.06 | 541 | 13 | 12쪽 |
10 | 10. 경력직 신입 | 24.09.05 | 581 | 10 | 11쪽 |
9 | 9. 5년 만의 위닝시리즈 | 24.09.04 | 608 | 13 | 11쪽 |
8 | 8. 4번 타자의 무게. | 24.09.03 | 653 | 13 | 12쪽 |
7 | 7. 야구는 혼자가 아닌 모두가 하는 스포츠다. | 24.09.02 | 693 | 14 | 11쪽 |
6 | 6. 괴물 신인 (2) | 24.09.01 | 747 | 18 | 11쪽 |
5 | 5. 괴물 신인 | 24.08.31 | 787 | 14 | 10쪽 |
4 | 4. 첫번째 증명 +1 | 24.08.30 | 801 | 15 | 13쪽 |
3 | 3. what the...? | 24.08.29 | 849 | 19 | 13쪽 |
2 | 2. 다른 시작. +1 | 24.08.28 | 898 | 19 | 11쪽 |
1 | 1. 다시한번 +1 | 24.08.27 | 976 | 18 | 10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