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흑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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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
작품등록일 :
2012.11.17 23:15
최근연재일 :
2014.08.09 22:52
연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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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4
글자수 :
1,024,746

Comment ' 1

  • 작성자
    Lv.34 가엘프
    작성일
    11.07.13 08:59
    No. 1

    한 번 있었던 일은 두 번도 있을 수 있는 법이지요.

    그런 면에서 장미녀가 공작과 관계있다는 것에 좀 더 무게을 실어서 생각해 볼 수도 있었을텐데... 선입관이란 무서운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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