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하는 누구였다는 표현은 거북하네요. 차라리 누구는 ..했다고 하는 게 나을 듯.. 글이 참 좋습니다. 무협 소설도 이렇게 쓸 수가 있네요. 감탄, 또 감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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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준서를 가만히 지켜 보는 혁련기이었다. 대신 혁련기는 ...하는 백준서를 가만히 지켜 보았다. 라고 하시는 게...
청춘은 봄이요, 봄은 꿈나라~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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