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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ger
- 12.05.14 00:47
- No.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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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바람통
- 12.05.14 00:50
- No.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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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창천일룡
- 12.05.14 01:17
- No.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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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아스라
- 12.05.14 01:20
- No.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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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규운
- 12.05.14 08:51
- No.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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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kazema
- 12.05.14 09:05
- No.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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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韓熊
- 12.05.14 09:38
- No.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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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2.05.14 10:03
- No.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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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6 귀면호리
- 12.05.14 10:06
- No.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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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Peal
- 12.05.14 11:15
- No.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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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민사예고
- 12.05.14 12:21
- No.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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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도마치
- 12.05.14 12:49
- No. 72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작가님의 연재를 기다리면서 이런 저런 상상을 해보는 재미가 있네요. 작가님의 글솜씨가 좋으셔서인지 육전호가 처한 상황이나 무림의 판도 , 인과관계등이 현실성있게 이해됩니다. 특히 육전호의 심지굳은 성격 그러면서도 겉으로는 예를 잃지 않는 모습등에서 육전호의 미래가 궁금해집니다. 요사이 무협소설에서 드물게 보여지는 외유내강의 성격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육전호의 로맨스도 궁금하긴한데 검후는 육전호와 성격이 비슷해서 로맨스로 전개되면 넘어야 될 산이 많은듯 한데 만약 검후로 로맨스가 펼쳐지면서 가슴을 설레게 한다면 작가님의 능력은 갑중의 갑이라 봅니다 . 개인적으로는 육전호와 강소기가 어울려 보입니다만..... 작가님의 다음글을 목빠지게 기다리면서 강호의 검도 고수로 인의의 영웅으로 우뚝 설 육전호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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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極限光
- 12.05.14 14:34
- No.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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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領天華
- 12.05.14 19:34
- No.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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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몰과내
- 12.05.14 22:52
- No.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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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겨울베짱이
- 12.05.15 02:13
- No.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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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문문링
- 12.05.15 09:21
- No.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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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musado01..
- 12.05.15 17:50
- No.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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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빠간와니지
- 12.05.16 03:40
- No.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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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화일박스
- 12.05.16 15:16
- No.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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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6 안빈낙도1
- 12.05.16 23:40
- No.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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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게으른독자
- 12.05.17 03:58
- No.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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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천검일려
- 12.05.17 11:13
- No.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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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참좋은아침
- 12.05.18 12:34
- No.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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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광무암무
- 12.05.23 18:33
- No.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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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관호
- 12.06.05 03:53
- No.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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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진짜나메
- 12.08.16 13:15
- No.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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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sfartar
- 12.11.28 19:08
- No.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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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8 망고망구
- 12.12.26 22:21
- No.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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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붉은매화
- 14.06.10 00:17
- No. 90
- 첫쪽
- 5쪽 이전
- 1
- 2
- 3
- 4
- 5쪽 다음
- 끝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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