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영잔설

무료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임제
작품등록일 :
2012.05.15 07:19
최근연재일 :
2012.05.13 07:04
연재수 :
35 회
조회수 :
1,02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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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4
글자수 :
212,785

34

Comment ' 94

  • 작성자
    Personacon Liger
    작성일
    12.05.14 00:47
    No. 61

    헠헠 다음편 올려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바람통
    작성일
    12.05.14 00:50
    No. 62

    늘 재미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창천일룡
    작성일
    12.05.14 01:17
    No. 63

    제목이 다른 글과 달라서 뭐지? 하면서 읽기 시작했는데 정말 이런글은 오랜만이랄까 차분하게 하나하나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이라 더 집중할수있네요 정말 재미있습니다.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아스라
    작성일
    12.05.14 01:20
    No. 64

    쩌는 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규운
    작성일
    12.05.14 08:51
    No. 65

    무당의 심법은 안배우나요??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kazema
    작성일
    12.05.14 09:05
    No. 66

    하루만에 질주 했씁니다...선추 누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韓熊
    작성일
    12.05.14 09:38
    No. 67

    문어발만아니면야 실연의 상처는 얼른잊는게 좋지요 ㅎㅎ
    그러고보면 사조영웅전의 곽정이나 신조협려의 양과는 대단한 주인공이지요 16년 동안 오로지 한여자 해바라기. 건방진후배 장무기는 양처 루트를 탄 배신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5.14 10:03
    No. 68

    서문영영과는 첫눈에 빠져들지만 이루지 못할 첫사랑...
    종리연과는 솜에 물이 천천히 스며들듯이 이미 젖은 줄 알고나면 무거워 움직이지 못하는 사랑...

    육전호와 종리연은 수행자로서의 공통점이 있는 것 같아요..
    활활 타오르는 불같은 사랑은 아니지만 멀고도 험난한 길을 서로 의지해 살아나갈 좋은 짝이 될 것 같네요..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귀면호리
    작성일
    12.05.14 10:06
    No. 69

    즐감하고 갑니다.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Peal
    작성일
    12.05.14 11:15
    No. 70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혹시 작가님의 다른글을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민사예고
    작성일
    12.05.14 12:21
    No. 71

    육전호의 느린듯 결코 느리지 않는 성장과 여유로움이 글의 마력인 듯

    건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도마치
    작성일
    12.05.14 12:49
    No. 72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작가님의 연재를 기다리면서 이런 저런 상상을 해보는 재미가 있네요. 작가님의 글솜씨가 좋으셔서인지 육전호가 처한 상황이나 무림의 판도 , 인과관계등이 현실성있게 이해됩니다. 특히 육전호의 심지굳은 성격 그러면서도 겉으로는 예를 잃지 않는 모습등에서 육전호의 미래가 궁금해집니다. 요사이 무협소설에서 드물게 보여지는 외유내강의 성격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육전호의 로맨스도 궁금하긴한데 검후는 육전호와 성격이 비슷해서 로맨스로 전개되면 넘어야 될 산이 많은듯 한데 만약 검후로 로맨스가 펼쳐지면서 가슴을 설레게 한다면 작가님의 능력은 갑중의 갑이라 봅니다 . 개인적으로는 육전호와 강소기가 어울려 보입니다만..... 작가님의 다음글을 목빠지게 기다리면서 강호의 검도 고수로 인의의 영웅으로 우뚝 설 육전호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極限光
    작성일
    12.05.14 14:34
    No. 73

    주인공의 복잡한 심정이 절절하게 잘 녹아 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領天華
    작성일
    12.05.14 19:34
    No. 74

    감사합니다. 건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몰과내
    작성일
    12.05.14 22:52
    No. 75

    여성 캐릭이 소모적인 위치에 있지 않을 때 작품이더 빛이 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겨울베짱이
    작성일
    12.05.15 02:13
    No. 76

    즐감하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문문링
    작성일
    12.05.15 09:21
    No. 77

    잘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12.05.15 17:50
    No. 78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빠간와니지
    작성일
    12.05.16 03:40
    No. 79

    잘보고 갑니다.
    언제 책으로도 만나 볼 수 있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화일박스
    작성일
    12.05.16 15:16
    No. 80

    종리연이 보고 싶군요...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안빈낙도1
    작성일
    12.05.16 23:40
    No. 81

    종리연과 잘됐으면 좋겠네요.주인공이 사문에서도 배척받고 좀 안돼 보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게으른독자
    작성일
    12.05.17 03:58
    No. 82

    느낌이 좋은 글이라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천검일려
    작성일
    12.05.17 11:13
    No. 83

    너무 좋은글을 찾았습니다
    선작후 여기 까지 달렸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건필하시고 건강하세요
    잘보고 갑니다 꾸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참좋은아침
    작성일
    12.05.18 12:34
    No. 84

    건필하세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광무암무
    작성일
    12.05.23 18:33
    No. 85

    저도 모르게 검후 종리연에게 약간의 마음이 생긴 주인공.. 후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관호
    작성일
    12.06.05 03:53
    No. 86

    조,조,조,종리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진짜나메
    작성일
    12.08.16 13:15
    No. 87

    무엇보다 작가님의 근황이 궁금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sfartar
    작성일
    12.11.28 19:08
    No. 88

    잘 어울리는 듯요
    작가님 컴백 문피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망고망구
    작성일
    12.12.26 22:21
    No. 89

    빨리 컴백하시오 아님 음영잔설을 출판하던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붉은매화
    작성일
    14.06.10 00:17
    No. 90

    언제 오시나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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