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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요즘 소설에 나오는 신들을 보면 신 같기 보다는 약간 마스코트 같이 친근한 이미지가 정착된 것 같아요. 앞으로 주인공과 연신의 이야기가 기대되네요. 그런데 여주인공의 네이밍 센스가 조금^^;; 항상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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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연신이는 아직 어린 신이기 때문에 더 그런 느낌이 드실 것 같습니다! 아사의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으시다니 안타깝네요.ㅠ.ㅠ 항상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인공인 아사의 이름이 아니라 아사가 자칭 연애소설의 신인 뱁새에게 지어준 이름을 말하는 것 이였습니다! 오해하셨다면 정말로 죄송하고 혹시 상처받으셨다면 무릎이라도 꿇겠습니다 작가님! 정말 진심으로 사죄드리겠습니다ㅜㅜ
으헝! 아니요! 전혀요!! 항상 댓글 남겨주시는 것에 감사 또 감사할 뿐입니다ㅜㅜㅜㅜㅜ 제발 상처줬다고 생각하지 말아주세요ㅠㅠㅠㅠ
음! 재미있어요!
세상에! nanariver님! 재밌다고 이야기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ㅜㅜㅜ 많이 부족한 글에 댓글달아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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