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기업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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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국뽕
작품등록일 :
2019.12.04 17:00
최근연재일 :
2024.08.06 17:21
연재수 :
1,231 회
조회수 :
34,929,196
추천수 :
925,414
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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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기업조선

13화 발아(發芽)... 발암(發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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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1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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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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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4

  • 작성자
    Lv.99 전재환
    작성일
    19.12.16 01:48
    No. 31

    ㄹㅇ 대안도 없으면서 일단 반대질 그켬..

    반대하고 싶으면
    더 나은 대안부터 준비해오라고 해야ㅇ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전재환
    작성일
    19.12.16 01:52
    No. 32

    대사간
    진짜 눈치 없네 ㅇㅇ..

    아님 깡이 좋은 것이든ㅇㅇ

    저런 애들은 대사간이 아니라,
    외교 사절로 보내서

    굽히지 않는 불사의 의지를 보여줄 때 써먹어야 하는데 ㅇㅇ...

    재능 낭비 오졌다릿..
    용병술의 문제일 수도ㅇㅇ..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68 marionet
    작성일
    19.12.16 08:30
    No. 33

    우와... 고증하겠다고 난리를치네 ㅋㅋㅋ

    찬성: 0 | 반대: 4

  • 작성자
    Lv.87 한편만Tn
    작성일
    19.12.16 09:23
    No. 34

    솔찍히 지금 이상황은 말이 안되죠 저때 세종시대는 왕권은 거의 절대 왕권에 가장 가까웠던 시절이죠 왕이 마음만 먹으면 지위고하 막론하고 다 죠지는게 가능했던 거의 유일한 시절이라고 봐야 하는데 그것뿐만 아니라 왕권이 가장 약햇다고 하던 시절 세도정치 시절에도 흥선 대원권이 다시 왕권을 잡은 이유가 정말 말도 안되는 폭정을 해도 다 참았습니다. 역사적으로 봐도 흥청망청 햇다는 연산군 시절부터 그렇게 무능하다는 고종까지 왕의 권력은 감히 신하가 어떻게 할수가 없었음


    거기다가 조공도 문제도 저때 조선은 막말로 마음만 먹으면 숫자만 채우자면 100만 동원할려고 하면 할수도 있을 수준으로 아니 애초에 이방원 시절부터 조선의 군사력 때문에 명나라가 극심하게 경계하는데 조공을 저런식으로 요구하는거 부터가 말도 안되죠

    근데 적장자가 사대부 필수품인 문필 좀 만들어 판다고 저지랄을 한다고요 심지어 저때 당시 조선 유학자들은 대부분은 우리도 힘 있으면 전쟁으로 그땅 먹는다 라는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인데 소설이니 그럴려니 하는데 좀더 고증과 소설사이에 간극이 너무 나면 힘들어요

    저는 조선시대 근대화 이전 대체역사는 원역사 사건은 그렇다쳐도 고증에서 너무 동떨어지면 읽기가 힘들어지더라고 전작은 사실 밀리터리라고 생각하고 봤기에 고증은 그때 그시절 미국이나 유럽은 잘 모르기도 하니까 넘어갔는데 조선은 좀 힘들군요

    찬성: 18 | 반대: 1

  • 작성자
    Lv.69 달동네놀러옴
    작성일
    19.12.16 10:29
    No. 35

    아니 태종이 외척싹다 죽이고 갈정도로 왕권 잘물려줫음.. ㅋㅋ 조선에 두번다시 없을 절대왕권 시대인데;;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76 KH용이다
    작성일
    19.12.16 11:50
    No. 36

    정말 댓글로 훈계질 하는 사람들 보면 진짜 발암임...

    찬성: 1 | 반대: 9

  • 작성자
    Lv.99 눈의나라
    작성일
    19.12.16 12:01
    No. 37

    조선초기 과학도 중시하는 실리적인 사회를 만든게 바로 세종대왕과 문종입니다.부패했어도 유능한 신하는 은퇴도 안 시키고 일시킨게 세종이고요,그러다 문종까지 죽고나서 세조때 다 말아먹어서 조선이 제정 파탄나고 조선이 이상해지기 시작한 겁니다. 지금은 세종초기예요.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99 눈의나라
    작성일
    19.12.16 12:41
    No. 38

    태종이 나라의 기틀을 다지고 세종에게 물려줬지만 조선 개국하고 30년 밖에 안돼서 할일이 산더미처럼 쌓였으니 신하들을 잘 굴릴려고 살살 당근과 채찍을 쓰는것 같네요.
    너무 강하게만 하면 신하들이 왕의 눈치만 보고 일을 제대로 않하면 왕 혼자 일을 다 해야하는 억울한 일이 발생하잖아요.효율도 없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미수가루
    작성일
    19.12.16 14:41
    No. 39
  • 작성자
    Lv.4 STAYC
    작성일
    19.12.16 15:38
    No. 40

    세종은 태종 다음으로 안정적인 거의 절대 권력에 버금갔던 걸로 아는데 더군다나 외척 쓸어버린 지 몇 년이나 되었다고 저렇게 사사건건 태클을 할 수있는건지 참..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55 라잉
    작성일
    19.12.16 23:47
    No. 41

    에시드님.. 성리학자가 왕권의 정당성을 인정하지만 그게 왕권을 강화하는게 아닌데요...정도전이 성리학의 거두였는데 재상정치 펼친다고 왕권 깎아먹다가 태종한테 살해 당했잖아요;;; 실제로 역사에는 세종 때 집현전 설치해서 대중적으로 알려진 성리학이 탄생했습니다. 세종 전에 성리학은 고려 왕씨의 정통성과 불교의 영향을 벗어나기 위한 새로운 학문 도입단계에요. 성리학이 진정 왕권 강화면 이방원이 사대부들을 왜 죽였겠습니까ㄷㄷ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55 라잉
    작성일
    19.12.17 00:02
    No. 42

    게다가 조선 중후기에 들어서면 성리학자들은 경국대전을 예로 왕이 함부러 행동하지 못하게 해요. 왕권이 성리학보다 강했던건 조선 초기 세종까지였고 이후엔 성리학 못이겼습니다. 성종 이후엔 정점을 찍었죠. 무슨 말씀이신지는 알겠는데 약간 동문서답 같습니다ㅎㅎ;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꼬마고마
    작성일
    19.12.17 03:50
    No. 43

    스케줄 -일정 이라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의병
    작성일
    19.12.17 06:14
    No. 44

    님들 토의는 좋은데
    띄어쓰기를 해서 읽기 편하게 해주세요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이충호
    작성일
    19.12.17 18:59
    No. 45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럽쮸
    작성일
    19.12.18 17:22
    No. 46

    입만 바쁜 대신들 갈아넣기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럽쮸
    작성일
    19.12.18 17:23
    No. 47

    한국사람이지만 한국은 이상하게 어린 나이에 뛰어나면 불편해하더라..... 서준이도 4살이 무슨 연기냐며 난리부려서 나이올리게 만들더니 시우는 또 그냥보고 어쩌라는건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럽쮸
    작성일
    19.12.18 17:28
    No. 48

    애초에 대체역사 소.설.
    자까님 잼써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도수부
    작성일
    19.12.23 15:27
    No. 49

    건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오들이햇밥
    작성일
    19.12.24 10:48
    No. 50

    59% 조화기 끝날 → 조회가 끝날
    오타 있습니다. 수정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오들이햇밥
    작성일
    19.12.24 10:52
    No. 51

    100% 황제폐하에게 → 황제 폐하에게
    '황제'와 '폐하'는 한 단어이기 때문에 띄어 써야 합니다. 전체적으로 검수해서 수정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n5******..
    작성일
    19.12.26 17:38
    No. 52

    ㅋㅋㅋ 가불기 오지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9.12.28 12:45
    No. 53

    흥미진진합니다. 염전은 언제 만드는지? 건필하시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sh****
    작성일
    19.12.28 20:56
    No. 54

    캐트시// 사관들이 현장에서 적는 내용은 사초라고 하고요.
    여러 사관의 사초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공식적인 사서로 남기는 게 실록입니다.
    사관들은 사초를 적을 때 자기의 견해도 같이 적기도 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19.12.30 18:42
    No. 55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교정교열
    작성일
    19.12.31 03:49
    No. 56

    공인이 상인보다 위라는데... 상인도 부른마당에 장인들을 못부를 이유가 없을텐데;;;;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9 Alp
    작성일
    20.01.01 11:42
    No. 57

    62% 조화기 》조회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꿈속의세상
    작성일
    20.01.02 13:51
    No. 58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da*****
    작성일
    20.01.03 15:58
    No. 59

    중국이 짝퉁에 대한 유구한 역사가 있어서 독점권은 받아봤자일듯 복제하기 힘든 아이템이 필요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비과학적
    작성일
    20.01.03 23:27
    No. 60

    애비나 자식이나 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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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100 G 27화 갑진경장(甲辰更張) (5) +122 19.12.29 23,397 2,605 13쪽
27 100 G 26화 갑진경장(甲辰更張) (4) +102 19.12.28 24,033 2,577 14쪽
26 FREE 25화 갑진경장(甲辰更張) (3) +91 19.12.27 122,683 2,649 14쪽
25 FREE 24화 갑진경장(甲辰更張) (2) +87 19.12.26 117,863 2,428 13쪽
24 FREE 23화 갑진경장(甲辰更張) (1) +59 19.12.25 118,784 2,450 13쪽
23 FREE 22화 발아(發芽)... 발암(發癌)? (15) +101 19.12.24 117,123 2,441 13쪽
22 FREE 21화 발아(發芽)... 발암(發癌)? (14) +93 19.12.23 115,470 2,483 13쪽
21 FREE 20화 발아(發芽)... 발암(發癌)? (13) +55 19.12.22 115,209 2,338 13쪽
20 FREE 19화 발아(發芽)... 발암(發癌)? (12) +67 19.12.21 114,931 2,385 13쪽
19 FREE 18화 발아(發芽)... 발암(發癌)? (11) +71 19.12.20 117,923 2,398 13쪽
18 FREE 17화 발아(發芽)... 발암(發癌)? (10) +80 19.12.19 117,941 2,456 13쪽
17 FREE 16화 발아(發芽)... 발암(發癌)? (9) +104 19.12.18 119,503 2,747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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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FREE 14화 발아(發芽)... 발암(發癌)? (7) +136 19.12.16 120,165 2,703 13쪽
» FREE 13화 발아(發芽)... 발암(發癌)? (6) +84 19.12.15 120,885 2,417 13쪽
13 FREE 12화 발아(發芽)... 발암(發癌)? (5) +62 19.12.15 120,266 2,515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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