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기업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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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국뽕
작품등록일 :
2019.12.04 17:00
최근연재일 :
2024.08.06 17:21
연재수 :
1,231 회
조회수 :
34,929,278
추천수 :
925,414
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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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화 발아(發芽)... 발암(發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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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9.12.1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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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36

  • 작성자
    Lv.99 아우에이
    작성일
    19.12.16 19:39
    No. 31

    세자가? 신하가 저리 큰소리로 부를 수 있는 신분이 아닌데. 큰소리로 저리 부르면 모두가 한통속이 아니고서야 탄핵 받아야 될텐데여

    찬성: 1 | 반대: 8

  • 작성자
    Lv.99 아우에이
    작성일
    19.12.16 19:40
    No. 32

    조공이 1주면 2 주는게 초기엔 안그랬음. 나중가서 그리 된건데 조공이 좋은건줄 아는 사람들이 꽤 많음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98 묘한인연
    작성일
    19.12.16 19:46
    No. 33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98 Emc
    작성일
    19.12.16 20:43
    No. 34

    제가 알기론 명때까지만 해도 조공은 어찌되었든 그당시 최강국인 중국의 문화와 교류할수있는 유일한 방법으로 알고있습니다. 조선 초에 금은으로 요구하자 말과 포로 공물을 바꾸었던걸로 기억해요 물론 이는 그당시 명나라 근처에 있는 가장 강력한 농경국가인 조선의 군사력을 억제하기 위함으로 알고있지만 천조질서라는 그당시 세계관에 편입되기위한 필수조건으로 알고있어요. 거기다가 하사품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 위엄을 보일수 없다는 가치관+중국 근처의 번국들의 준동이 일어날수 있기에 국가대 국가로선 조선의 큰 자금줄중 하나였을겁니다. 조선도 일본과 대마도 유구등으로부터 조공무역을 실시했던걸로 알고있어요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53 저주받은글
    작성일
    19.12.16 20:55
    No. 35

    응? 조공은 받은 만큼 10배로 내어 주는 것이 관례였을 탠데? 그래서 오히려 너무 자주 오지 말라고 할 정도 였다던데..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88 부용화
    작성일
    19.12.16 21:03
    No. 36

    세시진이면 6시간아닌가?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88 부용화
    작성일
    19.12.16 21:04
    No. 37

    정면에서 후드려까고 뒤에서 직격타를 날리네 ㅋㅋㅋㅋ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5 에시드
    작성일
    19.12.16 21:13
    No. 38

    사실 저 소중화란 말은 명이 망해서 생긴 말이라 세종때부터 나올 수는 없다는거 함정이죠 ㅋㅋ

    찬성: 21 | 반대: 0

  • 작성자
    Lv.99 한국사랑꾼
    작성일
    19.12.16 21:53
    No. 39

    재미있네여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전재환
    작성일
    19.12.16 22:08
    No. 40

    ㅋㅋㄲㄱ 난리났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팬티
    작성일
    19.12.16 23:50
    No. 41

    저 시기면 명나라도 한참 바쁠때고 조선도 깡다구있을땐데 진짜 댓글들 말씀대로 중후기랑 시대상이 섞인건가요 알수가없네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Lv.84 클피
    작성일
    19.12.16 23:54
    No. 42

    제가 알기로도 초기에는 꽤나 무리한 요구가 많았던 걸로...단 하사품도 충분히 왔지만 애초에 조공품 자체가 마련하기 힘들 정도로 심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중후기로 갈수록 정치적 의미 못지 않게 공무역 경향이 커지죠. 이민족 정권인 청도 마찬가지구요. 그리고 사대는 초기든 후기든 명백히 존재했습니다. 후대에 갈수록 노골적이고 간도 쓸개도 빼주는 형태로 바뀌지만 저 상황이 전혀 이상하지는 않군요. 오히려 대놓고 어전회의에서 저렇게 사대주의를 비난하는 것도 초기에나 가능한거죠. 후기쯤 되면 폐세자 소리가 나올 법한 일입니다.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55 라잉
    작성일
    19.12.17 00:08
    No. 43

    정말 재밌네요.
    조선 중후기 되면 대화가 거의 법전이죠. 조선은 법치주의라서 절대법전 경국대전을 바탕으로 옳니 틀리니 싸웠죠. 아직 거기까지 안간걸 보니 조선전기가 맞는거 같습니다. 조금 과하긴 하지만ㅎㅎ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7 장기사
    작성일
    19.12.17 00:42
    No. 44

    이건 최소 세조말이나 성종이후부터 나타나는 모습들 아닌가요.. 조선초의 신하들은 개혁가 내지 그 개혁가의 제자와 자식들이었을텐데

    찬성: 15 | 반대: 0

  •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19.12.17 03:30
    No. 45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덕귀
    작성일
    19.12.17 04:07
    No. 46

    아 짧데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필뢰레
    작성일
    19.12.17 08:33
    No. 47

    이번편은 너무 나갔는데;; 주인공 띄워주려고 신하들을 병신들로 만들어놨네. 너무 오바했다...

    찬성: 18 | 반대: 5

  • 작성자
    Lv.49 레이쟈빔
    작성일
    19.12.17 10:05
    No. 48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ㅎ..ㅎ
    9전단때부터 요런 전개가 참 맛깔나서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ch******..
    작성일
    19.12.17 10:39
    No. 49

    세자독살은 꿈도 못꿈.
    철혈의 군주였던 할아버지가 조금만 삐딱선 타는 신하는 전부 싹 잡아 죽여 신하들은 왕에 대한
    트라우마가 엄청날건데 그 적통에
    머리까지 어마어마하게 좋은 젊은
    아버지가 왕인데 그저장자에 눈에
    넣어도 안아플 세자를 조금이라도
    건드리는 순간 세종대왕께서 염라로 변신해서 신하들 몽땅 죽일께 뻔한데 누가 감히 세자를 암살하려들겠음?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45 ch******..
    작성일
    19.12.17 11:10
    No. 50

    신하만 죽이나?
    그 집안 거덜 낼건데 차라리 갈굼
    당하면서 숨죽이고 살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투하트
    작성일
    19.12.17 12:52
    No. 51

    훈민정음 도입할때 혹시나 해서 올립니다.
    사람들이 대부분 상식적으로 알고있는 훈민정음은 세종께서 집현전 학자들과 같이 만들었다고 알고 있지만 실제는 세종께서 혼자 만들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런 업적을 혼자 할 수 있을리가 없어... 라는 가정으로 나온 오류상식 입니다.
    이레귤러라고 우리나라 역사에 몇 없는 이레귤러가 이순신장군님처럼 세종께서도 이레귤러라고 봐야겠지요.

    찬성: 13 | 반대: 1

  • 작성자
    Lv.59 g1******..
    작성일
    19.12.17 13:30
    No. 52

    세종대에 합리적인 유학자들이 많긴 했으나 장영실이나 세종이 천거한 인물들을 대함에 있어서 그들도 결국은 유학자라는 것이죠 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팔목발
    작성일
    19.12.17 16:42
    No. 53

    조선초기는 조선은 조선 명은 명 이런 분위기 아니었나요? 시대상보면 임진왜란이후의 신하로 봐도 될 정도인데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79 ko******
    작성일
    19.12.17 16:47
    No. 54
  • 작성자
    Lv.99 이충호
    작성일
    19.12.17 19:06
    No. 55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시디
    작성일
    19.12.17 19:48
    No. 56

    누구든 작은 세자를 건들면 아주 ㅈ되는거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탈퇴계정]
    작성일
    19.12.19 10:26
    No. 57

    zzzzzzzzzzzzz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도수부
    작성일
    19.12.23 15:33
    No. 58

    건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레퀴안
    작성일
    19.12.23 17:38
    No. 59

    초기에는 유교와 성리학초기라 많이 약했는데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82 까만하늘별
    작성일
    19.12.25 12:34
    No. 60

    작가님은 댓글 안 보나 봄.
    고증 그딴거 신경도 안 씀.

    그래도 어떻게든 굴러감.
    어떡하든 사이다는 만듦.

    오늘도 열심히 댓글을 봄.
    댓글도 관심이 있어야 씀.

    찬성: 1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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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FREE 23화 갑진경장(甲辰更張) (1) +59 19.12.25 118,784 2,450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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