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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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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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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가족들이 다들 가.족.같구나.
누명쓴 사실을 알았으면 잘해주던가.
부모부터해서 누나까지 해서 다 개쓰레기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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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부모님이하는거보면 관심이아니라 내놓은자식인데? 아니, 내놓은자식보다 못한 원수같던데?
이제야 생각이란걸 하는건가? 신경도안쓰고 사지에보내놓고?
가족이라고있는것이 멍청이들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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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더 쓰레기일듯 하는 폼이 능력생기면 친한척 인자한척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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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 뭐갑자기 친한척하네 사과하네 뭐네하면 안보고싶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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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의 한계를 느끼는 누나가 동생을? 흠..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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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의 한계로 저 꼴을 지도 당하면서 아예 재능 바닥이라 고통받는 동생은 눈에 안들어오고 지 열등감으로 동생을 싫어하기까지 하는 누나라니. 주인공이 부모라고 가족이라고 느끼는게 이상할정도. 가족이랑은 진짜 어느정도 선긋고 지금처럼 데면데면 살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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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용서하려고 밑밥까는건가 하 존나 답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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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댓글들이 존나 답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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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썅년이네
그리고 뭐라고 해도 그정도 되는 집안에서 확실한 조사도 없이 하나도 믿지 못한건 잘못이지
용서를 구해야 할거야
나같으면 절대 저렇게 못함
그냥 연 끊고 혼자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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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개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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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슬리는
-> 거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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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는 마치깨달은것처럼나오는 개년이네 ㅋㅋㅋ 친척한테 재능의 차이를 느끼고 자기동생한테는 재능없다고 무시하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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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숨찐하면 제대로 하던가 다 들통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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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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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관계 설정이 너무 에러인것 같음. 주인공이 좀 저능아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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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족이랑 선긋고 살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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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동생을 사지에 몰아넣고 사실 내맘은 이러했다로 설정 잡아서 화해시킬려고 개떡밥 까시는데 ....
작가양반 그러지 마라. 그게 말이된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자식을 버리고 동생을 버렸던 설정은 작가 당신이 잡은거잔아요? 쓰레기 버리듯이 버렸으면 그걸로 끝냅시다. 그리고 요즘 누가 힘순찐 합니까?
1년동안 지옥에서 살다오넘 맞기는 맞는지도 의심스럽고.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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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설정 개고구마....나중에 화해하겠네요. 이만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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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읽었던 글 중에 캐릭터 설정 이렇게 한 작품은 처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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