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웹소설 > 일반연재 > 로맨스, 현대판타지
완결
소름 돋는 편입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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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늦은 밤에 아직 잠들지 않으셨네요. 늘 12시에 올리는데 이렇게 실시간 댓글이 올라오니 너무 고맙습니다. 근데... 진짜 소름이죠? 이런 일의 전초는 누굴까요? 저도 궁금해요.
헐 제이가 정민이라니 상상도 못했어요 대박ㄷㄷㄷ 첫 줄 읽고 댓글 남깁니다..ㅋㅋ 다시 읽으러~~
정말 깜짝 놀랐죠? 제이가 정민이라니.. 그런데 정민은 정말 어떻게 된 거죠? 어디에 있을까요?
정말 트루먼 쇼 같은 걸까요? 사라진 사람들, 정원에 심겨지는 나무들! 오싹 소름이 돋네요.
수상한 일들이 연이어 일어나고 있어요. 그런데 정말 트루먼 쇼 같은 걸까요? 아직은 모든 게 안개 속이에요 언제나 정성이 담긴 댓글에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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