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의 사령마를 떠맡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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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등록일 :
2020.05.11 10:54
최근연재일 :
2021.10.15 14:05
연재수 :
303 회
조회수 :
31,745
추천수 :
749
글자수 :
1,838,883

작품소개

인류 평균이 적합자 D랭크인 세상에서 그보다도 못한 비적합자인 나
그런 나는 집 나간 적합자 형의 테이밍 몬스터를 떠맡게 되었다.


형의 사령마를 떠맡게 되었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217 진짜와 가짜6 21.02.03 25 2 13쪽
216 진짜와 가짜5 21.02.02 24 2 14쪽
215 진짜와 가짜4 21.02.01 20 2 13쪽
214 진짜와 가짜3 21.01.29 19 1 13쪽
213 진짜와 가짜2 21.01.28 22 1 13쪽
212 진짜와 가짜 21.01.27 22 1 13쪽
211 우직하고, 굳세게4 21.01.26 19 1 14쪽
210 우직하고, 굳세게3 21.01.25 27 1 13쪽
209 우직하고, 굳세게2 21.01.22 22 1 13쪽
208 우직하고, 굳세게 21.01.21 28 1 13쪽
207 난관6 21.01.20 24 1 13쪽
206 난관5 21.01.19 24 1 13쪽
205 난관4 21.01.18 22 1 13쪽
204 난관3 21.01.15 23 1 14쪽
203 난관2 21.01.14 22 1 13쪽
202 난관 21.01.13 25 1 13쪽
201 전력을 다해5 21.01.12 22 1 13쪽
200 전력을 다해4 21.01.11 27 1 14쪽
199 전력을 다해3 21.01.08 42 1 13쪽
198 전력을 다해2 21.01.07 20 2 13쪽
197 전력을 다해 21.01.06 23 1 14쪽
196 잠깐의 평온6 21.01.05 25 1 13쪽
195 잠깐의 평온5 21.01.04 31 1 14쪽
194 잠깐의 평온4 21.01.01 30 2 13쪽
193 잠깐의 평온3 20.12.31 28 1 14쪽
192 잠깐의 평온2 20.12.30 30 1 13쪽
191 잠깐의 평온 20.12.29 31 1 14쪽
190 한 세계의 최후와 멸망9 20.12.28 41 2 13쪽
189 한 세계의 최후와 멸망8 20.12.25 25 1 13쪽
188 한 세계의 최후와 멸망7 20.12.24 29 0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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