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잘 봤습니다.

찬성: 1 | 반대: 0

건투를

찬성: 1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믿음이라..돈..큰돈 더욱더 큰돈..

찬성: 1 | 반대: 0

건투를 !

찬성: 0 | 반대: 0

비밀 댓글입니다.

믿음이라 태정은 갖기 힘들텐데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군대나 가자 그것도 지원해서 최고 특임대로 4년만 깔끔히 구르면서
암막실세로 제대로 올라가지 싶은데 왜 이런소리 하냐고요
인공이가 깡이 없어보여서요

찬성: 0 | 반대: 0

그넘은 나라를 위해 큰 일 할 그릇이 아냐.. 국내용이얌..
문돌이 환생물 판치기에.. 그나마 실현가능한 넘은 문돌에게서는 경영.상대 출신의 글을 기둘렷는데..
그중 자금통이라뉘..
뭐 사학과보다 낫것지만..
경영과 수업내역 다 안다는 내역잇던데.. 경영의 방대함을 알고나 잇는건쥐.. 쯧.. 필수적인거는 다 안다고 햇음..
전공에 경력까지 잇으뉘.. 인정이지만..
사학과가 역사전체 안다고 야그하는 꼴이뉘..
컨디션 난조로 경영과 갓다고 해서.. 그래 넌 다시 배울 넘이라 생각햇는데 가관임..
진짜 살벌한 두뇌넘들을 못본 넘일세.. 40대 회귀인데..
뭐 회귀가 무적도 아뉘고.. 회귀해도 못 이길 넘들을 본적없는 쥔공의 교만함..

찬성: 2 | 반대: 1

쓸모가 없어지면 버린다는 말은 앞에 절대로 버리지 말라는 말하고 완전히 대척점에 있는데요?

쓸모가 없어진다는 말은 꼬리를 잡히거나, 고문이나 신체의 위협을 받으면 대놓고 배신하란 말하고 하나도 안다른 말

찬성: 4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내 자존심을 돈으로 사려는 겐가?
...라고 꾸짖기엔 너무나 큰 돈이었다.
(굳은 악수)

찬성: 0 | 반대: 0

흥미진진한 상황이네요.

찬성: 0 | 반대: 0

재미는 있는데 중간중간 글써내려가는게 위화감이 들어서 이상해요 '나도 그렇지만 외할아버지 역시 참으로 재밌겠다는 생각을 했다' 외할아버지 본인이 재밌다는 생각을 한다는거라면 아무리 표정이나 몸짓 그사람의 상황을 보고 간접적으로 기분을 파악할수있어도 '참으로 재밌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게 주인공인지 작가인지 할아버지인지 문맥상 이상함;
외할아버지 본인이 가짜계약서를 만들어 제식그룹을 물먹이는일을 하는것을 재밌어 하여보였다 이뜻이라면 제식그룹를 생각하는 할아버지의 표정이 즐거워보였다 이런식으로 풀어내는게 읽기 더 편할듯하네요 여기 문맥만 꼬집는게 아니라 전편에서도 작가인지 3자인지 주인공인지 이상한 문맥으로 풀어내는게 몇개있었는데 무시하고 읽었더니 여기서 또나와서 써봐요

찬성: 1 | 반대: 0

쓸모가 없어지면 버린다 토사구팽 아닌가? 처음 만나는 내 사람인데 ...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