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노비 출신 꼽추 막란과 그를 사랑한 조선 최고 가문의 딸 윤서...
신분의 차이는 그들의 목숨을 위협하고 이들의 사랑은 세상을 움직인다.
이제 막란 윤서와 함께 여행을 떠나고자 한다. 우리들 가슴 속으로...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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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공모전 참가를 위하여 연재를 중단합니다. | 24.10.03 | 7 | 0 | - |
89 | #89.말고기와 조선의 사신 NEW | 18시간 전 | 5 | 1 | 12쪽 |
88 | #88.십년 묵은 체증이 내려간 날 | 24.10.04 | 7 | 1 | 12쪽 |
87 | #87.남한산성으로 가마를 돌리거라! | 24.10.03 | 8 | 1 | 14쪽 |
86 | #86.아낙들의 젖은 내가 다 꿰고 있소 | 24.10.02 | 13 | 1 | 11쪽 |
85 | #85.형장의 이슬을 먹는 사람의 집 | 24.10.01 | 11 | 0 | 13쪽 |
84 | 84.짱과 대빵 | 24.09.30 | 12 | 1 | 11쪽 |
83 | 다섯 냥입니다 | 24.09.29 | 11 | 1 | 13쪽 |
82 | 낚시하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 24.09.28 | 11 | 1 | 12쪽 |
81 | 매관매직과 아편 그리고 공자와 맹자 | 24.09.27 | 12 | 0 | 12쪽 |
80 | 난과 매화와 오랑캐 | 24.09.26 | 13 | 1 | 11쪽 |
79 | 요강을 갖다 드리세요! | 24.09.25 | 14 | 1 | 12쪽 |
78 | 메밀국수와 뒷간 | 24.09.24 | 11 | 1 | 11쪽 |
77 | 운명이 하늘의 뜻이라면 그 하늘을 바꾸고 싶습니다 | 24.09.23 | 14 | 1 | 12쪽 |
76 | 이기기 위해선 상대방의 승리를 탐하지 말라 | 24.09.22 | 18 | 1 | 12쪽 |
75 | 애비 애미 없는 개호로자식이 될 겁니다 | 24.09.21 | 16 | 1 | 12쪽 |
74 | 도적들을 잡는 이유가 뭐라 생각합니까 | 24.09.20 | 15 | 1 | 12쪽 |
73 | 서방님의 코를 실룩 거리세요 | 24.09.19 | 19 | 1 | 12쪽 |
72 | 찬란한 노을이 지면 | 24.09.18 | 15 | 0 | 11쪽 |
71 | 조선의 통역사는 첩자이다 | 24.09.17 | 20 | 1 | 12쪽 |
70 | 그 바람이 신경이 쓰였습니다 | 24.09.16 | 18 | 0 | 11쪽 |
69 | 혼례를 했으니 우린 내외다 | 24.09.15 | 25 | 1 | 11쪽 |
68 | 저는 몰라요 | 24.09.14 | 23 | 0 | 12쪽 |
67 | 여인의 귀처럼 생긴 꽃은 | 24.09.13 | 18 | 1 | 11쪽 |
66 | 머리에 아주까리 기름을 바르면 | 24.09.12 | 17 | 1 | 12쪽 |
65 | 임금의 욕을 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봅시다 | 24.09.11 | 17 | 1 | 12쪽 |
64 | 64.화적과 의병의 차이 | 24.09.10 | 14 | 1 | 11쪽 |
63 | 개시(개똥) 누이 막심이 | 24.09.09 | 19 | 1 | 11쪽 |
62 | 짱돌만으로도 전쟁을 이길 수 있습니다 | 24.09.08 | 23 | 1 | 12쪽 |
61 | 망원경에서 보이는 것 | 24.09.07 | 16 | 1 | 13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