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나니의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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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희
그림/삽화
윤종희
작품등록일 :
2024.07.23 08:31
최근연재일 :
2024.10.05 10:00
연재수 :
89 회
조회수 :
2,823
추천수 :
42
글자수 :
474,555

작품소개

노비 출신 꼽추 막란과 그를 사랑한 조선 최고 가문의 딸 윤서...
신분의 차이는 그들의 목숨을 위협하고 이들의 사랑은 세상을 움직인다.
이제 막란 윤서와 함께 여행을 떠나고자 한다. 우리들 가슴 속으로...


망나니의 아내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공모전 참가를 위하여 연재를 중단합니다. 24.10.03 7 0 -
89 #89.말고기와 조선의 사신 NEW 18시간 전 5 1 12쪽
88 #88.십년 묵은 체증이 내려간 날 24.10.04 7 1 12쪽
87 #87.남한산성으로 가마를 돌리거라! 24.10.03 8 1 14쪽
86 #86.아낙들의 젖은 내가 다 꿰고 있소 24.10.02 13 1 11쪽
85 #85.형장의 이슬을 먹는 사람의 집 24.10.01 11 0 13쪽
84 84.짱과 대빵 24.09.30 12 1 11쪽
83 다섯 냥입니다 24.09.29 11 1 13쪽
82 낚시하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24.09.28 11 1 12쪽
81 매관매직과 아편 그리고 공자와 맹자 24.09.27 12 0 12쪽
80 난과 매화와 오랑캐 24.09.26 13 1 11쪽
79 요강을 갖다 드리세요! 24.09.25 14 1 12쪽
78 메밀국수와 뒷간 24.09.24 11 1 11쪽
77 운명이 하늘의 뜻이라면 그 하늘을 바꾸고 싶습니다 24.09.23 14 1 12쪽
76 이기기 위해선 상대방의 승리를 탐하지 말라 24.09.22 18 1 12쪽
75 애비 애미 없는 개호로자식이 될 겁니다 24.09.21 16 1 12쪽
74 도적들을 잡는 이유가 뭐라 생각합니까 24.09.20 15 1 12쪽
73 서방님의 코를 실룩 거리세요 24.09.19 19 1 12쪽
72 찬란한 노을이 지면 24.09.18 15 0 11쪽
71 조선의 통역사는 첩자이다 24.09.17 20 1 12쪽
70 그 바람이 신경이 쓰였습니다 24.09.16 18 0 11쪽
69 혼례를 했으니 우린 내외다 24.09.15 25 1 11쪽
68 저는 몰라요 24.09.14 23 0 12쪽
67 여인의 귀처럼 생긴 꽃은 24.09.13 18 1 11쪽
66 머리에 아주까리 기름을 바르면 24.09.12 17 1 12쪽
65 임금의 욕을 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봅시다 24.09.11 17 1 12쪽
64 64.화적과 의병의 차이 24.09.10 14 1 11쪽
63 개시(개똥) 누이 막심이 24.09.09 19 1 11쪽
62 짱돌만으로도 전쟁을 이길 수 있습니다 24.09.08 23 1 12쪽
61 망원경에서 보이는 것 24.09.07 16 1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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