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soohyun705님, 도깨비꾼 님, 대파농사 님, 번필검 님, 柔河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사실 너무 반응이 없어서 이번 주 안으로 연재를 마무리 지을까 고민도 했습니다.
그래도 재밌게 썼던 기억이 계속 생각나서 글을 올리고 있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성원을 받은것 같습니다.
추천마당에 제 글을 추천해주신 안도부 님, 그리고 이 글을 재밌게 읽어주신 모든 독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제목에 관해서는.... 제가 정말로 제목을 짓는데 소질이 없습니다.
원래 생각했던 제목은 ‘약먹을 시간이다 마법사’ 였는데 아무도 글을 봐주시지 않더군요.
이번 제목도 혼신의 노력을 다해서 대중적인 제목이라고 지은건데 별로였던 모양입니다.
더 나은제목이 생각나면 바꿔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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