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일본 교환유학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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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사이타니야
작품등록일 :
2014.07.07 20:34
최근연재일 :
2015.07.08 13:02
연재수 :
335 회
조회수 :
304,160
추천수 :
3,337
글자수 :
1,406,414

Comment ' 6

  • 작성자
    Lv.57 안산딸기
    작성일
    14.12.08 11:48
    No. 1

    저도 어릴적 최고의 만찬이 밥에 날계란과 간장으로 비벼서 김치와 함께 먹는것 이었습니다.(옛날에는 가정형편이 다들 썩 좋은편이 아니었죠)
    지금도 입맛이 없을때나 특별한 반찬이 없을때 밥을 데워 날계란에 비벼 먹습니다.
    집사람과 애들은 계란 비린네 난다고 싫어들 하는데 저는 아주 좋아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사이타니야
    작성일
    14.12.11 23:05
    No. 2

    저도 어릴적에 반찬없으면 참기름에 간장 비벼먹었던 생각이 나네요, 그 땐 참 좋아했는데 지금 그렇게 먹으라면 못먹을 것 같습니다. 새 밥에 날계란 + 간장 오랜만에 먹어보고싶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Knark.mt
    작성일
    14.12.08 13:02
    No. 3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사이타니야
    작성일
    14.12.11 23:05
    No. 4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darktrac..
    작성일
    14.12.08 20:48
    No. 5

    저는 살짝 익혀서 간장 참기름 깨소금 넣어서 비벼먹습니다 ㅎㅎ 집집마다 스타일이 약간씩 다른거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사이타니야
    작성일
    14.12.11 23:06
    No. 6

    집집마다 조금씩 달라도 역시 계란이 마법의 물건인것 같습니다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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