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세자, 대륙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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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완결

다물랑
작품등록일 :
2020.10.19 18:34
최근연재일 :
2021.09.09 14:05
연재수 :
301 회
조회수 :
493,753
추천수 :
12,470
글자수 :
1,829,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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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세자, 대륙을 꿈꾸다

02. 죽음의 문턱에서 탈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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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0.10.19 18:3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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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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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쪽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9

  • 작성자
    Lv.42 te******..
    작성일
    20.10.31 21:59
    No. 1

    차라리..불이 나서 시체를 못알아 보는게 더 그럴싸한것 같네요.
    염을 할때 얼굴을 알아보기 마련입니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55 ho*****
    작성일
    20.10.31 22:19
    No. 2

    저런 가기전에 간이에게 술과 담배를 멀리하고 자주 씻을 것과 규칙적인 운동과 수면을 그할것을 당부했어야지요자손들이 모조리 과로로 인란 체력저하와 피부병 합병증으로 대가 끊기는데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72 덕귀
    작성일
    20.11.07 15:50
    No. 3

    역사 왜곡입니다 영조는 개사이코로 사도가 죽었을때야 웃음을 흘렸다능

    찬성: 8 | 반대: 2

  • 작성자
    Lv.50 su****
    작성일
    20.11.08 16:10
    No. 4

    윗분 역사를 몇가지 사료만으로 판단하는데 과연 영조가 아버지로서 일부러 아들을 굶겨 죽이는 것을 좋아했을까요?
    몇몇 사료에서는 영조가 노론과 소론의 정치적인 분쟁 사이에서 사도세자른 죽였다 하고, 어떤 사료에서는 영조의 자격지심과 명분까지 생기자 그를 이행했다 하는데 진실은 영조만이 알뿐 대채역사 소설은 그런 걸 추론 하고 재미 있게 만들어 보여 주는 것 이기에 위 내용은 역사 왜곡이 아닐 뿐더러(몇몇 사항제외) 오 히려 사학자도 아닌 사람 치고는 역사 공부를 많이 하여 글을 쓰는 것 입니다. 재발 사료만 몇개 들고 설치지 마세요

    찬성: 5 | 반대: 13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0.11.08 21:32
    No. 5
  • 작성자
    Lv.86 그램린
    작성일
    20.11.10 20:43
    No. 6

    아들을 뒤주에 죽이는 아비에게 면죄부 비스므리한 것 조차 역겹네요

    찬성: 7 | 반대: 1

  • 작성자
    Lv.88 부용화
    작성일
    20.11.15 10:52
    No. 7

    영조는 선천성 소시오패스내지는 후천성 소시오패스라고 봅니다.

    찬성: 8 | 반대: 1

  • 작성자
    Lv.99 옳은말
    작성일
    20.11.22 20:53
    No. 8

    도망갔다는데, 이게 말이 되나... 그냥 갇히기 전으로 돌아가서 도망가는게 맞지, 이미 뒤주에 가둬진 상태로 탈출한다는게 무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으음1
    작성일
    20.12.05 12:16
    No. 9

    사도세자야말로 여러 사람 때려죽인 시리얼킬러 아니었나요? 죽을만 해서 죽었다고 하던데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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