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이등병의 1차 대전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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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
작품등록일 :
2020.11.21 18:30
최근연재일 :
2024.05.1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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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6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2.05.31 23:07
    No. 31

    게다가 밀리나와 에바는 물론, 독일군과 나치당 그리고 황실등도 이를 선전등으로 쓸 수 있는데다 도덕적 명분 등을 챙길수 있으니까 오히려 환영할거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31 23:15
    No. 32

    밀리나와 에바는 마르틴이 율리야를 지켯다는것에 자랑스러워하겠죠 독일군, 나치당, 황실 또한 이를 선전용으로 쓸 수 있어서 환영할 것 같습니다! 크라우제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g5******..
    작성일
    22.05.31 23:11
    No. 33

    지브롤터를 점령하려면 해군력이 필수일텐데 독일은 해군력에서 딸리니 불가능하고 이탈리아도 중립할 가능성이 높고 참전한다해도 해군력이 부족하긴 마찬가지이죠 수송선단을 초기엔 파괴하는등 선전할순 있겠으나 호위항모나 대잠초계기등 대응수단이 점점 늘어나서 유보트로도 불가능할겁니다 아프리카 대부분이 영프 식민지라 대잠초계기가 빽빽하게 날아다닐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31 23:16
    No. 34

    아 해군력이 딸리긴 햇군요 이탈리아가 중립하면 지중해 쪽 봉쇄는 어렵겟네요 이탈리아가 참전하더라도!
    아 아프리카 대부분이 영프 식민지였으니 어쩔 수가 없겠네요 유보트로도 어렵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2.05.31 23:12
    No. 35

    그리고 여기서는 율리야의 가족들도 다 죽었다고 했는데, 리메이크 2부에서는 여기서는 율리야가 가족들이 죽었다라고 알고 있지만, 알고보니 오빠는 포로로 잡혔지만 멸쩡하게 살아 있으며 부모님도 독일군의 보호를 받으며 잘 지내낸다는 내용으로 바꿔주세요. 그러면 선전등의 효과를 극대화 시킬수 있으니면서도 율리야가 더 행복하게 지낼수 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31 23:16
    No. 36

    헉 이게 좋겟네요! 네 율리야가 잘못 알고 있을 수도 있죠 그 당시 소련군 대다수가 군인신분증도 없고 제대로 소식이 가족에게 전달되지도 않으니까요! 포로로 잡힌 오빠를 만나게 되면 율리야도 행복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2.05.31 23:15
    No. 37

    진짜 율리야의 오빠와 부모님는 갑자기 달라진 독일군의 태도에 의문을 품었다가 율리야가 마르틴의 연인이 됐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겠네요. 진짜 말 그대로 가문자체가 대박을 친거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31 23:18
    No. 38

    율리야는 처음에 자신이 독일 본토로 가야한다는 말에 놀랐는데 가봤더니 밀리나와 에바의 환영을 받고 깜짝 놀라겠죠! 네 율리야의 오빠와 부모님도 갑자기 환대를 받고 놀라겠네요! 진짜 가문이 대박쳤네요 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2.05.31 23:23
    No. 39

    진짜 같은 날에 치러지는(이 세번의 식을 오늘내에 다 진행함.) 전쟁 영웅 훈장 수여식 겸 빌헬름 3세 즉위식 겸 히틀러의 백작 수여식 날에 에바와 에바, 오토 프랑크와 그의 가족들은 물론, 오토와 마르틴, 율리야와 그의 가족들까지 참석할수 있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31 23:25
    No. 40

    히틀러의 가족이 율리야를 받아들이고 화합을 뜻하는 의미에서 오토 프랑크의 가족과 율리야의 가족 다 참석하겠네요 ㄷㄷㄷ 황제 즉위하고 그 날 히틀러 백작 작위 수여받고 전쟁 영웅 훈장 수여식! 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2.05.31 23:29
    No. 41

    한편 환호하며 축하해주는 독일과 달리 소련은 온갖 난리가 나겠고요. 스탈린 부터가 뒷목을 잡으면서 '이 배신자들' 이라고 말하며 날뛰는 모습과 표도르등을 비롯한 소련군의 당황해하는 모습등이 떠오르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31 23:30
    No. 42

    진짜 이거보면 스탈린이 뒷목 잡고 날뛰겟네요! ㅋㅋㅋㅋ 소련군 또한 당황하겠죠 표도르 비롯하여 정치장교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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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2.05.31 23:54
    No. 43

    밑의 댓글 첫번째 에바는 밀리나 입니다. 오타,
    그리고 이때, 오토와 마르틴이 새로운 황제에게 훈장을 수여 받는 모습도 나오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31 23:58
    No. 44

    네 오토와 마르틴은 황제에게 직접 훈장을 수여받겠죠! 엄청나게 영광스러운 순간이겠네요! 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do******..
    작성일
    22.06.14 16:06
    No. 45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6.14 16:32
    No. 46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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