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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6.08 17:5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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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6.08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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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6.08 18:04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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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6.08 19:56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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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6.08 18:11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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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6.08 19:56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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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6.08 18:1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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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6.08 19:57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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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6.08 18:15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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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6.08 20:02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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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6.08 20:08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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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6.08 21:33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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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6.08 20:09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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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6.08 21:33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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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6.08 22:22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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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6.08 22:24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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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6.08 22:29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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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6.08 22:38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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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6.08 23:14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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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6.08 23:34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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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2.06.08 23:26
- No. 22
정말이지 이 세계는 신기하네요. 어떻게 다큐 수준이 이 모양이고 회고록은 분명 검수하는데 이걸 이런식으로 출판하다니... 뭐, 그만큼 전혀 예상밖이기에 유명하기는 하였을듯 싶습니다. 그래도 이런 회고록을 낼 정도면 나타샤도 전후에 나름 괜찮게 살았다고 봐야겠죠? 뭐, 이렇게 진솔하게 쓰면서 검열하지 않는 용기도 박수쳐야하겠네요. 어! 설마, 크세티야는 외전 이후에 그대로 죽는건가... ㅎㄷㄷ 아무튼간에 모스크바 도시 생각하면 소리가 들리는것과 표도르등 부대가 포격에 의한 불꽃등을 목격하는 걸 떠나서 어떻게 판단했는지 신기하기만 합니다. 뭐, 작중 생략하기는 했어도 상당히 남쪽으로 간건가? 그렇다해도 분명 그리 멀리 못 간데다가 항복장소 고려하면... 하여간, 이제 나타샤가 항복 시도할 시기이기는 합니다. 그 희망회로가 이제 처절히 박살날 시간도 함께 다가오고요!
He280이 드디어 실전배치를 했네요! 하인켈의 수혜? 그렇다해도 분명 첫 실전인데다가 5대 내외의 극소수 밖에 안되는등 전황을 바꿀 정도는 아니라 봅니다. 일단, 독일제국이 패망한 것도 아니고 군사 인프라도 건재하며 군비 증강이 언제든 가능하기에 원역사와 달리 제트기술과 로켓기술등 부족한 군대 수를 매우는 기술개발 노력이 부족할 것이며 보수적이고 검증되며 신기술 도입해도 리스크가 적은 걸 선호하는 군 특성상 이 새로운 기술에 대해 상부가 지지한들 상당히 미적지근하였을 겁니다. 더군다나 어찌되었든 승전상황이고 곧 종전될 상황이라는 판단이 있었던 탓에 굳이 신무기가 필요한 가에 대한 의문도 원역사처럼 지도부가 가졌을테죠. 무엇보다도 독소전 초반 상황이 원역사대로 갔다쳐도 결국 지금 손실분을 보충해야하는데 새로운 인프라를 깔아야하는 이런 신무기를 얼마나 생산하며 원자재와 인력배당도 어떨지 의문이라... 그렇다해도 상당한 선전효과는 있을겁니다. 아무래도 메서슈미트와 융커스등과 경쟁해야하는 하인켈사가 군에게 필요성을 보여주어야하기에 적극 밀었을 것인데... 그리 생각하면 아돌프 갈란트와 묄더스등이 제격이긴 하지만 왠지 한나 라이치가 실전투입되면서 이녀석을 몰았을지도! 하여간 조종사도 궁금하고 분명히 실전 테스트 통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수정 및 개량하면서 양산형 생산되는게 최소 현 시점에서 1년후고 종전까지도 기존 전투기의 절반을 대체하는 것 역시 불가능하여 간신히 1/3은 대체했을테죠. 그러고보면 급강하폭격기 도입 주창한 우데트나 행정등 실질적 지도자인 괴링, 루프트바페 총사령관 붉은 남자등 루프트바페 지도부의 반응이 궁금하군요.
30년전쟁 초기인것 같은데... 부모도 신기하네요. 아무래도 어떤 행태든 부모가 파이퍼 가문 남자들을 군으로 끌고 들어가게 하는듯! 란츠크네히트와 스위스 용병 이전에도 수많은 용병집단이 많았고 30년전쟁 초반 한정으로 만스펠트등 다양한 용조직들이 있는데 굳이 란츠크네히트로 들어간것을 보면 신성로마제국측에 속했다고 봐야하겠네요. 그렇다해도 암만 국가가 고용한들 란츠크네히트에 들어가는것은 곧 이 지역을 떠나 남이 된다는건데... 참으로 신기하군! 하여간, 이리되면 아무래도 신나게 약탈하면서 초반에 돈을 쓸어담고는 아케부스도 구입하며 대우도 달라져갈듯 싶지만, 그 돈을 다 쓸테고 그나마 잡부를 면하면 다행이며 그 성격상 요새 경비등 월급 적어도 안전한 쪽을 택하면서 아케부스는 안 살듯 싶습니다. ㅋㅋㅋ 뭐, 패잔병들이 버리면서 머스켓을 줍는 이득은 취할듯 싶네요! 하여간, 정황을 보면 자금 풍족한 발렌슈타인에게로 갔다가 스웨덴 왕국의 개입한 시점을 시작으로 탈영 고심하고 결국 뤼첸전투에서 결정적으로 이탈하여 폐허가 된 고향으로 돌아갈듯 싶네요. 뭐, 그때쯤이면 고향도 초토화되었고 용병 삶에 익숙하기에 결국 용병따라가다가 여느 용병들처럼 은퇴후 술에 의존할듯 하면서도 대대로 이어진 반지 생각하면... 말로를 생각하니 이것도 파이퍼 가문 전통인듯 싶습니다!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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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6.08 23:36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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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6.08 23:37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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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6.08 23:38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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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6.09 00:34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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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6.09 14:32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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