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v.63 n2******..
- 21.07.01 15:26
- No. 1
-
- Lv.66 묵향천사
- 21.07.01 15:34
- No. 2
-
- Lv.69 흉내지빠귀
- 21.07.01 15:34
- No. 3
-
- Lv.30 리볼버38
- 21.07.01 15:38
- No. 4
-
- Lv.53 rory1011
- 21.07.01 15:49
- No. 5
-
- Lv.86 도스리
- 21.07.01 15:51
- No. 6
-
- Lv.77 곰곰곰곰
- 21.07.01 15:51
- No. 7
-
- Lv.90 Bohemia
- 21.07.01 15:54
- No. 8
-
- Lv.72 血天狂魔
- 21.07.01 16:11
- No. 9
-
- Lv.76 로스탐
- 21.07.01 16:21
- No. 10
-
- Lv.41 du******
- 21.07.01 16:28
- No. 11
-
- Lv.45 g5******..
- 21.07.01 17:25
- No. 12
-
- Lv.99 증오하는자
- 21.07.01 17:48
- No. 13
2번! 배드루트에서는 1번을 하였겠죠? 근데, 1번을 한다면 정말 군부에서 신뢰 문제도 커서 과연 잘 살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성공할 수 없을 것 같아서 1번은 너무 무리수 같네요 그럼에도 한스나 포로나 모두 전쟁으로 철저하게 파괴당한 인간성을 보여주죠 한스는 교육과 싸움속에서 4년간 살았던만큼 분명 그런 감정을 가졌을 것 같죠 이성은 분명 아녀도 몸이 스스로 움직이고요 부하 장교들도 엄청 기겁하였을 것 같네요 한스는 고통속에서 혼자서 뭐라 하겠죠 이거 부대에 알려지지 않아야 하는데 포로가 또 뭐라할 지 모르는지라.... 그냥 겁먹어서 과장을 한 건가?
-
- Lv.99 참좋은아침
- 22.09.17 20:36
- No. 14
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