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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부 엿됐네... 어떻게 걸려도 피셔랑 한스에게 걸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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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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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부 새끼들 탄 차량에 소형 폭탄이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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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주와 조르쥬 중 어느게 맞나요? 더불어, 조르뷰도 수정하여주세요

그야말로 충격공포에 빠지는 상황이로군요! 아마, 일본군보다도 더 많은 프랑스군 사단 사령부도 있을텐데 그들도 탈출에 성공하였을까요?

오! 노르만이 왠일? 하기야, 분식집 개도 오랫동안 있으면 라면도 끌인다고 하죠? ㅋㅋㅋ 그 위험한 저공 사격을 성공한 걸 보면 전투기도 문제 없을 듯! 앞으로 성과를 기대하여 봅니다! 과연, 파리에서 반발하고 그렇게 자랑할 자격이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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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국가특, 진퇴양난이다 싶으면 대전차총검술과 반자이어택을 하겠죠ㅋㅋㅋ

간만에 몰아서 읽었습니다. 외전(배드엔딩편)도 흥미롭게 봤습니다. 역시 히틀러와 손잡게 되어 2차세계대전을 주도하는 루트라고 예상은 했지만 아내와 어머니가 하필이면 소련인 운전수한테 사고로 죽을 줄이야..이 무슨 운명의 장난일까요 ㅠㅠ

p.s) 읽다보니 느낀건데 벌써 흥미로운 1차대전 한스 생존기가 250화를 넘어갔네요. 지금까지 흥미로운 작품 소재로 부지런히 연재해주신 작가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요근래 난데없는 폭염이 왔다가 다시 비가 오면서 날씨가 다시 쌀쌀해지던데 아무쪼록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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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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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후에 일본 사케가 독일군에게 유행할까요? 뭔가, 샴페인 못 얻고 사케를 전차안에 채우는 모습도 보일 것 같은데 은근 인기가 높아서 다른 병과들이 전차병들에게서 사케를 얻고자 할까요? ㅋㅋㅋ 사케에다가 모찌 인기가 높겠네요! 술에다가 달달한 안주라 ㅎㅎㅎ 물론, 리히트호펜과 피셔와 베커, 포병대대장에게는 꼭 줘야죠!

작전명 하켄(Haken 갈고리)! 요거, 히틀러가 나치당의 하켄크로이츠(Hakenkreuz)와 연관한다면서 엄청 띄우고 레니 리펜슈탈등 유명한 감독들 섭외하고 인력과 자원 엄청 투자하여 영화로 만들게 할 듯 싶네요! 물론, 요 전투가 유명하여 나중에 수많은 영화들을 만들고 장면들은 액션 영화 클레셰로 사용할거고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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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현재 한스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군사학자들이 적지 않을 텐데 한스 또다시 그들에게 수년에서 수십 년은 연구해야 할 새로운 연구 주제들을 던져 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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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배드엔딩은 몇편으로 구성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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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안 사이드카에 한명 비었는데, 이게 또 반전이 될까요? 어쩌면, 피셔가 여기에 타서 사단장 추격하거나 탈출할때 탑승할 것도 같네요! 피셔도 오토바이 사이드카 타고 기관총 잘 쏠 듯! 아니면 펠릭스의 사이드카에 탄 사수가 플로리안 자리로 갈아탄건가? 없는것도 같은데...

딱봐도 다다즈미는 포로가 되어 군도를 빼앗기고 사다오는 간신히 탈출에 성공할 것 같네요. 사다오의 이야기도 영화로 많이 만들어지겠네요! 주로 현대에 반전 영화 주인공으로 등장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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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풍선들과 함께 시선을 끌고 있을 그로스캄프바겐은 뭐하는지 궁금하네요. 요새로서 잘 활약하고 있을 것 같네요. 도탄되는 충격을 수 없이 경험하고 있을듯 싶네요. 이제 이걸 크라우제가! ㅋㅋㅋ

근데, 남은 크라우제는 가만히 있을 인간이 아닐듯 싶은데... 뭐, 전투중 보급하는 장면을 찍는 것도 중요하겠지만요. 설마, 또 어떤 특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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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려도 수뇌부까지 짤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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