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위기를 부르는 남자 한스 파이퍼.. 이번에는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찬성: 1 | 반대: 0

이야 한스 파이퍼 에 대한 연합국의 분노가 장난아니네 반대로는 동맹국에게는 희망을 주고 있네.

찬성: 1 | 반대: 0

어떻게 알아보죠? 전차에 탑승하고 있을때야 티거라고 쓰여 있으니 그러려니 해도, 세계 최고의 미녀라도 저 상태에서 알아보기 만만치 않을거같은데

찬성: 1 | 반대: 0

ㅋㅋㅋㅋㅋㅋ 깃발 휘날리며 부대 사기 올리는 건! 정말, 보병들이나 소식을 들은 리히트호펜과 조종사들은 정말 존경과 함께 낭만에 푹 빠지겠네요! ㅋㅋㅋㅋㅋ 오토바이가 말을 대신 하니깐! ㅋㅋㅋㅋㅋㅋ

마우스나 오딘으로부터 MP18 탄창이라도 보급 받았는 줄 알았는데... 뭐, 바빴던 만큼 그럴 시간도 없었겠죠. 완전, 모가디슈 전투도 방불케하네요! 플로리안 또한 MP18을 보유할테니, 주변 건물로 들어가거나 뛰어서 가야겠죠! 오토바이야 나중에 보충받으면 될테고.....

찬성: 1 | 반대: 0

정말 군마는 위험요소 중 하나죠. 말이 은근 다루기 어려운 동물에다가 힘도 엄청나서 과거 전장에서 부상병들과 전사자들을 지나치는 군마들에게 육신들이...

플로리안 운전 실력도 대단하네요! 시가전에서는 엄청나게 위험한데, 저런 운전실력이면! 한스 덕분에 숨겨진 실력자들이 마구 발굴되는 것 같네요!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와 한스 진짜 기사네

찬성: 1 | 반대: 0

전후에 영화 나오면 ㄹㅇ

찬성: 0 | 반대: 0

프랑스 포병들이 스스로 폭파하였던 건 독일군으로서는 안타깝네요. 물론, 다른 곳에서 포들도 많이 확보하였을테지만.... 중요한 건 포탄이죠! 게다가 노획품은 보급에 어려움도 주기에 여러 의견이 많으나 75mm M1897 곡사포는 무조건 확보하여야 하는데!

수많은 프랑스 장교들중에 자살하는 장교도 많겠죠? 자살은 불명예스러우나 죽음에 관한 공포와 포로라는 치욕감, 파리 수비 실패와 함락에 대한 절말등 이유는 많겠죠. 어쩌면 고위장교들이나 하급 장교들은 퓨리처럼 마지막 만찬을 하고 자살을 하였겠죠? 어쩌면 가족들과 함께......

찬성: 0 | 반대: 0

롬멜도 접고 들어갈 클라스

찬성: 1 | 반대: 0

이번에 파리 전역 점령하면 다시 특진하겠군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ㄷㄷ

찬성: 0 | 반대: 0

현 상황에서는 차량 운행도 어렵고, 쓸만한 차량도 없을 것 같네요. 근처에 오토바이가 있다면 플로리안이 타고 갈 수 있으나, 탄약 부족한 한스 혼자 둘 수 는 없죠! 어서 지원 병력이 와야 하는데......

아르노와 시릴은 베르티에 소총 중 포병용으로 지급된 M1892 카빈이나 M1892 M16 으로 무장하였겠죠? 포병이라 그나마 좋은 놈 받았지, 파리가 함락당하는 마당에 보병들이면 준제식으로 남은 르벨 M1886로도 싸울텐데.... 뭐, RSC 반자동 소총도 아니고 볼트액션에 탄약도 부족한 상황에서는.....

찬성: 0 | 반대: 0

즐감!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