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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1.05.09 16:43
- No. 31
비밀댓글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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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1.05.09 16:40
- No. 32
비밀댓글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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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1.05.09 16:42
- No. 33
비밀댓글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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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1.05.09 16:50
- No. 34
비밀댓글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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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1.05.09 16:53
- No. 35
비밀댓글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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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로스탐
- 21.05.09 17:17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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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1.05.09 17:26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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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1.05.09 18:36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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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1.05.09 19:29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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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1.05.09 21:28
- No. 40
오호! 보쿠레슈티 조약을 말하는 건데, 그렇다는 것은 적어도 패튼 시점에서는 1918년 5월 7일이라는 거네요. 아마, 요번 공세는 5월 10일 내외에서 시작한 것 같고요! 3월 21일부터 루덴도르프 공세를 하였는데... 와우! 한스.... 당신의 정체는 뭔가요!?
베크 중령 말도 뼈저리네요! 맞는 말이죠 그럼에도 한스는 적어도 부하들에 관한 책임감을 가졌기에 계속 불편한 점을 찾고 개선하고자 하는 거죠 또 모르죠! 한스가 고급스러운 영관급 군도를 몇개 더 얻은 후 힌덴부르크와 루덴부르크, 막스 폰 벨로프에게 바치고 처음 획득한 영광스러운 군도에 나머지 고급형 군도를 갖출지도 모르고요! ㅋㅋㅋ 거기다 받아줄지는 몰라도 리히트호펜에게도 하나를 준다면!?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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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1.05.09 21:41
- No. 41
진짜 한스의 활약이 어마어마하죠! ㅋㅋㅋㅋ 한스가 잘 싸운 것도 있지만 전차 부대가 잘 싸운 탓에 루덴도르프가 원역사처럼 갈팡질팡하지 않고 현명한 판단을 내린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한스의 전술이나 아이디어가 잘 효과를 거두면 다른 전선에서도 그 비슷한 방법으로 공격, 방어를 하다보니..
베크 중령은 군대에서 오랫동안 있었기 때문에 현실을 잘알죠! ㅋㅋㅋ헉 그러고보니 한스가 고급스러운 영관급 군도를 여러개 노획하면 이걸 바치고 앞으로 파이퍼 전차 부대가 상상 이상의 좋은 대우를 받을지도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어쩌면 한스가 기갑 연대장이 되고 보병, 포병, 공병, 기병의 보조를 받는!리히트호펜에게도 친분의 의미로 하나 줄 수도 있겠네요! -
- Lv.99 증오하는자
- 21.05.09 22:07
- No. 42
루마니아를 장악한 후 군정총독으로 활동하는 마켄젠과 젝트는 뷔싱등 장갑차들을 비롯한 병력과 장비들을 추가로 서부로 보내면서 한스와 파이퍼 전차부대를 관심있게 볼 것 같네요 정말, 전후에 군에서 못 벗어날 듯! 뭐, 공부에 군에서 계속하고 군에서 유학 지원하면서 무기 개발부서에 넣는다면! ㅋㅋㅋㅋㅋ
전차 신병들은 얼마나 한스를 존경할까요? 누구보다도 고통을 알아주고! 물론, 가장 좋아하느 건 바그너 같지만요 그럼에도 최고 지휘관으로서는 존경받을만하죠 물론, 한스느 나이가 어려지는 신병들 보면 착잡할 것 같고 파리에서 트라우마가 떠오르면서 어떻게든 살게 하고자 부단하게 노력하겠죠 그럼, 또 그걸 보고 존경을 더욱하는 악순환을 ㅜㅜ -
답글
- Lv.44 di******..
- 21.05.09 22:17
- No. 43
한스 전차부대의 활약을 보고 많은 독일의 사령관들이 전차 부대의 필요성에 대해서 인지를 하고 많은 기술적 투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제아무리 꽉 막힌 군부라고 해도 이 정도면 신전차 개발의 필요성에 대해 인정하겠죠! 조만간 건트럭도!
그러고보니 군에서 유학도 지원 받고 무기 개발부서에 들어간다면 딱 좋겠네요! 매번 가장 위험한 전투에서도 앞에서 뛰고 직접 돌아다니면서 지형을 세밀하게 정찰하는 한스를 전차병들은 정말 존경할 것 같습니다! 그렇죠 한스 입장에서는 점점 어린 신병이 오는 것을 보고 마음이 복잡할 것 같습니다! 바그너처럼 요령은 없어도 신병들을 나름 신경은 써줄것 같네요! -
- Lv.55 [탈퇴계정]
- 21.05.10 01:48
- No.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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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1.05.10 12:41
- N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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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1.05.10 12:18
- No. 46
저런 스트레스 속에서 패튼은 얼마나 전차부대를 준비하였던 걸까요? 성격도 그렇고 스트레스가 쌓여서 예민하더라도 유능하고 직접 챙기고 있을테고, 퍼싱의 지원속에서 단단하게 준비하였겠죠?
포병들도 그렇고 정말 항공 공격은 처음 겪겠네요! ㅋㅋㅋ 그러고보면, 왠지 리히트호펜이 전사할 뻔한 사건처럼 3식 중기관총과 38식 아리사카등으로대규모 대공 사격이 벌어질 것 같네요 영화 마이웨이보다는 더 가능성 높기에 총격으로 엔진을 맞추거나 원역사처럼 총상에 따른 부상을 당하거나, 임팔작전을 앞두고 94식 산포로 영국군 허리케인 전투기를 운좋게 격차한것처럼 만약 41식 산포를 가져왔다는 운좋게 직격.... 리히트호펜은 아녀도 공적 목마른 디터가 당할 가능성도 있죠. 과연, 어떤 상황이 벌어질려나? -
답글
- Lv.44 di******..
- 21.05.10 12:43
- No.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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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참좋은아침
- 22.09.16 11:29
- No.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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