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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12.05 00:14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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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2.12.05 03:18
- No. 2
착하게? 허허! 아주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 아니, 개탄을 금치 못하는군요. 이거 정신 머리가 아직도 썩었구먼! 이거이거 표도르의 셰리 볼프의 뜨거운 맛을 봐야 정신차리겠구먼! 표도르 손에 티거 1개소대 전멸하면 꿀잼인디 ㅋㅋㅋ
아무튼, 이렇게 일찍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고생 많으신데다 건강도 안 좋으시니 걱정만 더하네요. 너무 무리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언제든 응원하며 잦은 휴식이라도 기다리니 긴 시간 가지고 휴식하세요. ^^
아... 적백내전 외전이 이리 이어지는군요. ㅎㄷㄷ 어찌보면 전후나 종전기 나타샤 모습이 안 어울리는듯 싶다가도 왠지 일부러 크세티야에 대한 죄책감에 더 그러는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ㅜㅜ 어쩌면 블라슈크는 파블리첸코를 잃으면서 일본인에 대한 감정도 클텐데 감정 조절을 할지도... 나타샤는 그렇게 난리치지만 아무도 없을때는 죄책감에 사로잡히겠네요. 생각해보니 블라슈크는 한병태나 한병수 취조하다 파블리첸코 생각에 변명하는 그들에게 처음으로 분노를 터뜨릴듯 싶고요... -
답글
- Lv.44 di******..
- 22.12.05 08:5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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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12.05 10:25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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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12.05 12:36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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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12.05 12:4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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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12.05 13:3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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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12.05 12:46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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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12.05 13:32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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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12.05 14:46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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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12.05 14:49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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