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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독일은 자신들의 전쟁을 일으켜 놓고 정의인척 하는 위선자에 불과한 침략자 집단이라고 스스로 인정하는거밖에 안되겠죠 다 지키지도 않을거면서 확인사살 남발하고 포로학대와 학살을 한걸 보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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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독일은 자신들의 전쟁을 일으켜 놓고 정의인척 하는 위선자에 불과한 침략자 집단이라고 스스로 인정하는거밖에 안되겠죠 다 지키지도 않을거면서 확인사살 남발하고 포로학대와 학살을 한걸 보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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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우크라이나와 소련, 미국 등에서도 이런 사례들(확인 사살, 포로 학살 등)이 있을거라 독일만 욕하기에는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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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공식적으로라도 전쟁범죄 및 포로 학대와 학살을 금지하고 있는데다가 전쟁 범죄 등의 행위들을 밥먹듯이한 ss와 sd가 역으로 단속 등을 하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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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명분없는 전쟁을 한것부터가 선과 악은 명확해집니다 소련이 꼴보기 싫은건 맞지만 독일은 그 선을 한참 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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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미군도 학살과 인종차별, 전쟁 범죄등은 피할수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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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미군과 영국군 프랑스군은 그걸 방조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독일은 범죄를 방조했고 헌병들은 무능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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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ss와 sd가 나서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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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ss와 sd가 이를 제대로 이용하고 있고요.(또 국방군 전체가 방조하는것도 아닌데다가 헌병대는 애초에 실질적으로 친나치당 성향의 조직 형성 등을 목적으로 창설 된거라 규모가 작아서 무능하게 보일뿐이고요.)(물론 어느정도 실력 등이 낮은것 사실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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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코프가 서방과 독일이 1차대전 마냥 참호전 할때 뒤통수 칠 계획을 세운건 맞지만 공산봉기는 아무리봐도 설정 오류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소련 악마화 하려고 억지 설정 집어넣은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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