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을 먹는 플레이어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지점장 아카데미 작가
작품등록일 :
2020.12.02 00:58
최근연재일 :
2023.12.17 08:50
연재수 :
263 회
조회수 :
7,604,295
추천수 :
183,203
글자수 :
2,303,635

일괄 구매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구매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구매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일괄 대여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대여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대여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결과

구매 예정 금액

0G
( 0원 )

0
보유 골드

0골드

구매 후 잔액

0G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 꼭 확인해 주세요.
    • - 구매하신 작품은 유료약관 제16조 [사용기간 등]에 의거하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를 구매/대여 후 열람한 시점부터 취소가 불가능하며, 열람하지 않은 콘텐츠는 구매/
        대여일로부터 7일 이내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 - 단, 대여의 경우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이벤트 행사가 진행중인 콘텐츠를 구매/대여한 경우 각 이벤트 조건에 따라 취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 제공자의 의사에 따라 판매가가 변경될 수 있으며, 콘텐츠의 가격변경을 이유로 한
        구매취소는 불가능합니다.
  • 구매 취소 안내
    • - 일회성 콘텐츠이므로 구매/대여 후 열람하신 시점부터 구매/대여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단, 사용하지 않은 구매/대여 편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시 취소가 가능합니다.
    • - 일괄 혹은 묶음 구매/대여를 한 경우, 한 편이라도 열람 시 나머지 편 또한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대여 안내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닫기

강철을 먹는 플레이어

6) 폭발적인 성장, 그리고 기회 – 3

  • 글자체
  • 글자크기
  • 줄간격
  • 글자색
    배경색
  • 테마
    설정초기화
작성
20.12.15 21:50
조회
104,467
추천
1,829
글자
17쪽


작가의말


주인공의 금속을 조종하는 능력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의견을 주고 계십니다!


그중에서도 바늘이나 사철 같이 아주 작은 물체를 조종하여 적의 급소를 노리는 방법을 말씀해주시는데, 오... 정말 기발한 것 같습니다ㄷㄷ

그런데 작중에서 아직 이 능력에 관한 설명이 상세하게 언급된 적이 없는데,

작은 물체를 통제하는 ‘섬세함’이나 더 나아가서 그 작은 지점에 힘을 실어서 유효할만한 ‘살상력’을 만들어내는 것도 큰 물체를 조종하는 것 만큼이나 어렵다는 설정입니다!


아, 그리고 주인공이 힘이 단순히 ‘무게’로만 표시되어서 이게 어느 정도의 파괴력인지 애매하다는 의견도 많은데... 예 맞습니다!

하지만.... 무게 이상으로 이 능력의 ‘정도’를 설명할 수 있는 용어가 있을까요...?

제가 문과이기도 하고, 역학 개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도 하지만 그걸 또 빡세게 공부해서 활용한다고 해도 이야기가 너무나 복잡해지겠죠ㅠ


그리고 이게 또 물리학, 그러니까 전자기학이나 역학에 기반한 능력도 아니라는 설정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이 능력에 대해서 최대한 납득이 갈 수 있도록 차근차근 설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ㅎㅎ


그나저나 주인공이 와이어로프를 쓰면서 갑자기 떠오른 건데

홍정훈 작가님의 <월야환담> 시리즈에서 주인공 한세건이 도폭선을 맛깔나게 써먹었죠. 도폭선도... 금속인가요 혹시? ㅎ





+) 지난 회차에 추가된 내용입니다.

(쇠구슬에 관하여 설명 중) 그리고 쇠 구슬은 무엇보다 조종하기 편한 금속이었는데, 무게 중심이 가운데에 위치하기 때문에 균형을 잡기 위하여 신경을 쓸 필요가 거의 없기 때문이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35

  • 작성자
    Lv.58 아바미스
    작성일
    20.12.15 21:54
    No. 1

    매그니토 느낌나네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신희망
    작성일
    20.12.15 21:55
    No. 2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RandeVou..
    작성일
    20.12.15 21:58
    No. 3

    재밋서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문어먹
    작성일
    20.12.15 22:01
    No. 4
  • 작성자
    Lv.74 醫死양반
    작성일
    20.12.15 22:01
    No. 5

    몸속에는 철분이 있다고합니다
    그리고 도심에는 금속들이 넘치죠....전봇대 전깃줄 끊고 그거 움직여서 다루면...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32 GiveMe연참
    작성일
    20.12.15 22:04
    No. 6
  • 작성자
    Personacon 無轍迹
    작성일
    20.12.15 22:06
    No. 7

    대인전 기준이라면 면도기 날(예리함과 견고함이 일반인이 생각하는 이상)하고 공업용 미싱 바늘 날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책상거북
    작성일
    20.12.15 22:10
    No. 8

    엑스맨에서 매그니토처럼 쇠구슬로도 싸울 수 있지않을까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우룡(牛龍)
    작성일
    20.12.15 22:12
    No. 9

    몸의 철분으로 뭔가를 조종한다면 주인공이 전회차에 개털릴리 없으니 치우고, 전깃줄 건들이면 인근 도시전력을 누가 책임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3 스김최
    작성일
    20.12.15 22:13
    No. 10

    나중에 성장하면 쇳가루를 뿌려놓고 적을 상대할 때 폐나 입 등 신체 속으로 들여보내서 내부에서 공격하는 것도 진짜 강력할 것 같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0.12.15 22:15
    No. 11

    잘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쟈나파
    작성일
    20.12.15 22:16
    No. 12

    주저리 주저리 적다가 다 지웠음..능력설정보단 작가 멘탈이 소중하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탈퇴계정]
    작성일
    20.12.15 22:18
    No. 13

    금속으로 침을 만들어서 싸우면 대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CENTER
    작성일
    20.12.15 22:19
    No. 14

    잘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ULspace
    작성일
    20.12.15 22:19
    No. 15

    속도 정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탈퇴계정]
    작성일
    20.12.15 22:19
    No. 16

    걸리적거리는 것들 다 시원하게 치워버립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옆집야옹이
    작성일
    20.12.15 22:20
    No. 17

    나사 형태의 회전하는 금속이라면 누르는 힘만 충분하다면 못 이길 적이 별로 없죠. 한마디로 드릴 수십 수백개의 드릴 공격이라면 누르는 힘만 충분하다면 다 뚫어버릴테고 드릴 끝에 다이아몬드 같은 거 붙여놔도 좋고.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38 김선재
    작성일
    20.12.15 22:22
    No. 18

    철을 조종 가능하다면 인간의 철분을 살짝 조작해서 줄혈을 일으키거나 심장에 구멍을 뚫게하거나 혈류 조작으로 인간폭탄을 만들 수 있을지 않을까요?

    찬성: 1 | 반대: 5

  • 작성자
    Lv.38 n6******..
    작성일
    20.12.15 22:33
    No. 19

    웃긴게 금속 다루는거면 자력관련 능력일거고 몸속 헤모글로빈의 철분은 산소땜에 산화철인데 이 산화철은 자석에 안끌려와요 이양반들아ㅋㅋㅋㅋㅋ 왜자꾸 철분에 꽂혀서 그러지?

    찬성: 7 | 반대: 3

  • 작성자
    Lv.92 seed시드
    작성일
    20.12.15 22:35
    No. 20

    철만 다룰 수 있는건가요? 아니면 모즌 금속 성분을 다룰 수있는 건가요?
    철만 가능하다 하면 몸속 적혈구에 포함된 철 성분을 이용해서
    혈관을 비록한 심장,뇌 등 몸속 기관들에 피해를 줄수있고

    금속 성분을 다루는거면 뼈에 포함된 칼슘을 이용해
    뼈를 부러 뜨리거나 움직임을 막을 수있겠죠

    찬성: 0 | 반대: 4

  • 작성자
    Lv.55 watersli..
    작성일
    20.12.15 22:38
    No. 21

    능력의 설정에 대해서 고민하는것도 좋지만 결국 글은 작가가 쓰는것이니 만큼 너무 휘둘릴필요는 없을것같아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키세스
    작성일
    20.12.15 22:40
    No. 22

    뇌출혈이 뇌속 작은 혈관문제인건데 엄청난 덩치라도 바늘이 뇌든 심장이든 들어가서 폭발하면 ... 쥔공 무적아닌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9시내고양
    작성일
    20.12.15 22:58
    No. 23

    엑스맨 영화 속 매그니토는 인체 내의 철분을 뽑아내서 뭉친 구슬 3개로 무쌍하고 다녔죠....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84 [탈퇴계정]
    작성일
    20.12.15 23:00
    No. 24

    사람 몸속의 금속성분은 화합물로 존재합니다.
    이미 강력한 힘으로 비금속과 결합한 상태입니다.
    금속조종 능력이 화학반응없이 순수 물리력으로 그 결합을 끊어낼 정도면 주인공이 손만 까딱해도 사람 터트리는건 금방입니다.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38 n6******..
    작성일
    20.12.15 23:03
    No. 25

    액스맨2 매그니토는 미스틱이 간수한테 약맥여서 그런거고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8 없어이시캬
    작성일
    20.12.15 23:05
    No. 26

    사철로 거인을 만드시는건 어떤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쌉ㄱㄴ
    작성일
    20.12.15 23:40
    No. 27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피 속 철분만한게 없는듯... 적어도 빨간 피 가지고 있는 인간이면 다 통할테고... 몬스터 같은 경우에는 피에 헤모글로빈이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없으니 모르겠는데, 적어도 마인들 피가 변이를 일으키는게 아니라면 ㄹㅇ 대인전 최강 무기일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재미감별사
    작성일
    20.12.15 23:47
    No. 28

    기껏해야 자력정도 떠오르네요
    금속들끼리 자성 다르게 해서 속도 증가?
    읽는거나 잘하지 창의력은 없네요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에빈
    작성일
    20.12.15 23:48
    No. 29

    철분 터트리려면 주인공이 분자단위로 금속 컨트롤해야하는데 그정도면 이미 수십톤단위로 날리고 있을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블루엘.
    작성일
    20.12.15 23:49
    No. 30

    뀨아아악뀨아아악
    동성 동창을 벗기고 속박 플레이.19금

    찬성: 0 | 반대: 5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철을 먹는 플레이어 연재란
제목날짜 구매 추천 글자수
68 100 G 22) 서울, 악마, 성녀 – 2 +90 21.02.04 23,408 1,089 22쪽
67 100 G 22) 서울, 악마, 성녀 - 1 +51 21.02.02 23,713 1,066 21쪽
66 100 G 21) 음모, 퀘스트, 악마 – 3 +37 21.02.01 23,913 940 17쪽
65 100 G 21) 음모, 퀘스트, 악마 – 2 +38 21.01.30 24,653 1,043 25쪽
64 100 G 21) 음모, 퀘스트, 악마 - 1 +35 21.01.29 25,076 1,074 21쪽
63 100 G 20) 웨이브 종식, 충격적인 선언 – 3 +68 21.01.28 25,524 1,148 22쪽
62 100 G 20) 웨이브 종식, 충격적인 선언 – 2 +31 21.01.28 25,558 1,041 21쪽
61 100 G 20) 웨이브 종식, 충격적인 선언 - 1 +106 21.01.26 25,832 1,371 25쪽
60 100 G 19) 서울의 구원자들 – 3 +61 21.01.25 25,705 1,115 20쪽
59 100 G 19) 서울의 구원자들 - 2 +66 21.01.23 25,638 1,269 21쪽
58 100 G 19) 서울의 구원자들 - 1 +20 21.01.23 25,773 969 17쪽
57 100 G 18) 마지막 침식 요인 – 3 +47 21.01.22 25,910 1,171 23쪽
56 100 G 18) 마지막 침식 요인 - 2 +82 21.01.21 26,007 1,087 23쪽
55 100 G 18) 마지막 침식 요인 - 1 +60 21.01.20 26,161 1,212 25쪽
54 100 G 17) 서울의 영웅들 – 3 +34 21.01.19 26,448 1,162 19쪽
53 100 G 17) 서울의 영웅들 – 2 +161 21.01.18 26,469 1,343 20쪽
52 100 G 17) 서울의 영웅들 - 1 +47 21.01.16 26,689 1,226 19쪽
51 100 G 16) 지옥 속의 구심점 – 3 +45 21.01.15 26,692 1,180 23쪽
50 100 G 16) 지옥 속의 구심점 - 2 +66 21.01.14 26,207 1,147 19쪽
49 100 G 16) 지옥 속의 구심점 - 1 +60 21.01.13 26,545 1,202 20쪽
48 100 G 15) 동대문역, 침식 요인, 거대한 검 – 3 +60 21.01.12 26,721 1,301 22쪽
47 100 G 15) 동대문역, 침식 요인, 거대한 검 – 2 +64 21.01.11 26,900 1,199 20쪽
46 100 G 15) 동대문역, 침식 요인, 거대한 검 - 1 +56 21.01.09 27,087 1,322 22쪽
45 100 G 14) 서울, 4차 웨이브의 도시 - 3 +58 21.01.08 27,250 1,259 20쪽
44 100 G 14) 서울, 4차 웨이브의 도시 - 2 +65 21.01.07 27,648 1,231 21쪽
43 100 G 14) 서울, 4차 웨이브의 도시 – 1 +68 21.01.06 27,983 1,315 18쪽
42 100 G 13) 강철 중대 – 3 +57 21.01.05 28,727 1,296 21쪽
41 100 G 13) 강철 중대 - 2 +137 21.01.04 29,707 1,546 18쪽
40 100 G 13) 강철 중대 - 1 +57 21.01.04 29,457 1,253 17쪽
39 100 G 12) 파도 위로 내리는 비 - 6 +178 21.01.03 14,845 2,320 14쪽
38 100 G 12) 파도 위로 내리는 비 - 5 +29 21.01.03 13,420 1,603 14쪽
37 100 G 12) 파도 위로 내리는 비 - 4 +104 21.01.02 12,405 2,261 21쪽
36 100 G 12) 파도 위로 내리는 비 - 3 +114 21.01.01 11,901 2,132 22쪽
35 100 G 12) 파도 위로 내리는 비 - 2 +106 20.12.31 11,625 2,295 21쪽
34 100 G 12) 파도 위로 내리는 비 - 1 +63 20.12.30 11,576 2,106 17쪽
33 100 G 11) 파도를 맞이할 준비 - 3 +109 20.12.29 11,537 2,138 19쪽
32 100 G 11) 파도를 맞이할 준비 - 2 +87 20.12.28 11,577 2,094 19쪽
31 100 G 11) 파도를 맞이할 준비 - 1 +88 20.12.27 11,748 2,269 21쪽
30 100 G 10) 청담동, 레드 게이트 - 3 +73 20.12.26 11,589 2,134 21쪽
29 100 G 10) 청담동, 레드 게이트 – 2 +65 20.12.25 11,519 2,081 19쪽
28 100 G 10) 청담동, 레드 게이트 - 1 +141 20.12.24 11,593 2,245 24쪽
27 100 G 9) 청담동, 예상 밖의 사건 - 2 +137 20.12.23 11,732 2,146 22쪽
26 100 G 9) 청담동, 예상 밖의 사건 - 1 +82 20.12.22 11,981 2,030 19쪽
25 100 G 8) 서울역, F등급과 S등급 - 4 +95 20.12.21 12,034 2,088 14쪽
24 100 G 8) 서울역, F등급과 S등급 - 3 +51 20.12.21 11,977 1,986 17쪽
23 100 G 8) 서울역, F등급과 S등급 - 2 +83 20.12.20 12,139 2,011 21쪽
22 100 G 8) 서울역, F등급과 S등급 - 1 +129 20.12.19 12,616 2,076 19쪽
21 FREE 7) 서울역, 언럭키 이벤트 - 3 +134 20.12.18 105,968 1,957 20쪽
20 FREE 7) 서울역, 언럭키 이벤트 - 2 +87 20.12.17 101,161 1,919 19쪽
19 FREE 7) 서울역, 언럭키 이벤트 - 1 +113 20.12.16 104,678 1,904 20쪽
» FREE 6) 폭발적인 성장, 그리고 기회 – 3 +135 20.12.15 104,467 1,829 17쪽
17 FREE 6) 폭발적인 성장, 그리고 기회 - 2 +96 20.12.14 103,996 1,929 19쪽
16 FREE 6) 폭발적인 성장, 그리고 기회 - 1 +84 20.12.13 103,129 1,825 15쪽
15 FREE 5) 파격적인 제안, 그리고 휴가 - 3 +72 20.12.12 100,762 1,869 12쪽
14 FREE 5) 파격적인 제안, 그리고 휴가 - 2 +46 20.12.12 102,137 1,858 17쪽
13 FREE 5) 파격적인 제안, 그리고 휴가 - 1 +104 20.12.11 103,227 1,913 20쪽
12 FREE 4) 이태원2동, 게이트 봉쇄 작전 - 4 +38 20.12.10 101,182 1,879 13쪽
11 FREE 4) 이태원2동, 게이트 봉쇄 작전 - 3 +106 20.12.09 102,881 1,856 17쪽
10 FREE 4) 이태원2동, 게이트 봉쇄 작전 - 2 +56 20.12.08 108,137 1,972 17쪽
9 FREE 4) 이태원2동, 게이트 봉쇄 작전 - 1 +76 20.12.07 111,337 1,845 15쪽
8 FREE 3) 표범과 물소 - 3 +100 20.12.06 111,875 1,877 19쪽
7 FREE 3) 표범과 물소 - 2 +109 20.12.05 110,354 1,958 16쪽
6 FREE 3) 표범과 물소 - 1 +56 20.12.05 114,323 1,909 20쪽
5 FREE 2) 남산, 영내 게이트 발생 - 2 +95 20.12.04 115,138 1,925 17쪽
4 FREE 2) 남산, 영내 게이트 발생 - 1 +97 20.12.03 118,565 1,956 15쪽
3 FREE 1) F급 플레이어의 회귀 – 3 +85 20.12.02 125,046 1,991 20쪽
2 FREE 1) F급 플레이어의 회귀 – 2 +64 20.12.02 139,132 1,966 15쪽
1 FREE 1) F급 플레이어의 회귀 - 1 +207 20.12.02 198,345 2,247 12쪽

구매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