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파 천재검귀

유료웹소설 > 연재 > 무협, 판타지

유료 완결

무향(武香) 아카데미 작가
작품등록일 :
2021.01.18 13:20
최근연재일 :
2021.09.08 17:20
연재수 :
200 회
조회수 :
3,865,345
추천수 :
92,083
글자수 :
1,252,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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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파 천재검귀

옛날 버릇이 나와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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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30 13:20
조회
6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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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말

무휘의 말투에 ‘했냐?’ 의 말투가 있습니다.


‘했느냐?’의 조금 고상한 느낌 보다는

본래 사파 출신이라 투박함을 드러내려 일부러 차용한 것인데 

현대의 말투가 같다는 의견도 있네요. 

이것이 어색하게 느껴저서 무협의 몰입에 방해가 되는가 걱정이 드네요


다른 독자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58

  • 작성자
    Lv.99 학교
    작성일
    21.01.31 17:37
    No. 31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파파파멸맛
    작성일
    21.01.31 18:33
    No. 32

    전 묘하게 껄렁하게 느껴져서 좋은데요ㅋㅋㅋ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곤하제
    작성일
    21.02.01 00:50
    No. 33

    화산을 불태울 것이다” -> 것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ARune
    작성일
    21.02.01 04:31
    No. 34

    했냐 가 어색하게 느껴진게 저 뿐만은 아니었네요. 위압적인 느낌을 주기보단 그냥 말하는게 어색하게 느껴졌습니다. 차라리 했느냐 또는 했나 가 자연스러울거같다는 생각을 했네요.
    그리고 이번화에서 적랑검 죽을때 단신으로 맞섰다고 충격적인 발언을 했다는데.. 적랑검 입장에서는 얘는 무슨 개소리지 라고 받아들이지 않을까요..? 충격적인 발언이라고 느껴지기에는 전혀 공감이 안갔어요..

    찬성: 6 | 반대: 1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1.02.01 23:45
    No. 35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꿈속의세상
    작성일
    21.02.02 07:48
    No. 36

    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쿨스타
    작성일
    21.02.02 14:03
    No. 37

    사파 제일검 출신 쥔공에 나이대도 십대들 충분한듯한데 상관무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7 부러우니
    작성일
    21.02.02 23:18
    No. 38

    했느냐보다 했냐가 오히려 더 성격을 잘 나타낸다고 생각합니다..다만 각자 생각이 다를수는 있겠네요 ㅎㅎ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55 흘빛
    작성일
    21.02.03 14:18
    No. 39

    받아들이는 사람마다 다를거 같네요.
    저는 처음에는 어색했는데, 그냥 사파니까 하고 넘어갔네요.
    그런데 주인공이 대사형으로 살기로 결심한 부분이 있으니, 말투는 바꾸고, 특정 말버릇이나 행동으로 간간히 사파였다는 걸 보여주는 것도 괜찮아보입니다.

    찬성: 6 | 반대: 1

  • 작성자
    Lv.71 로치
    작성일
    21.02.03 18:30
    No. 40

    아미(蛾眉)는 누에의 더듬이를 닮은 미녀의 가늘고 굽은 긴 눈썹을 의미합니다.
    무협소설에서 미녀를 묘사할 때 흔히 쓰는 단어입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6 [탈퇴계정]
    작성일
    21.02.03 19:06
    No. 41

    저도 모르는 사이에...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다빋드
    작성일
    21.02.04 03:33
    No. 42

    저는 어색하게 느껴졌네요. 대사형이 사제들한테까지 사파 느낌을 낼 필요가 있나 싶어서. 적한테 툭 툭 던지는건 괜찮을듯요.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99 메디치
    작성일
    21.02.04 15:56
    No. 43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도수부
    작성일
    21.02.04 17:24
    No. 44

    건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21.02.04 18:50
    No. 45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blue0016
    작성일
    21.02.05 03:37
    No. 46

    했냐가 너무 현대같으면 했나 라던가..전생을 고려하면 나쁘진 않겠지만 주변인물이 보기엔 대사형이 갑자기 사파식 말투 쓰면 어색해보이긴 할 것 같네요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62 燦爛
    작성일
    21.02.07 00:37
    No. 47

    말코로 살아가기로 했으면 화산다운것을 지키고 발전하고 계승시키는것
    이라는 보수입장과 사파의 성향을 정파에 남기고 본인의 색깔을 투영시켜
    화산파의 신 진보라는 계보를 이룰것이냐 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은 무휘의 말투가 상당히 거슬리더군요 몰입감이 확 떨어졌네요
    사파인이 친우를 위한 최소한의 배려로 정파인으로써 살아기기로 했으면 어설
    프지만 정파인의 모습을 투박하게 보여주는게 더 자연스럽다라고 생각합니다
    이번편에서 사제들을 대할때 사파스러운 모습이나 말투를 굳이 보여줄 필요가
    있을까? 라는 의문이 꽤 들었는데 저랑 같은 의견이 있었군요..ㅎㅎ

    찬성: 2 | 반대: 6

  • 작성자
    Lv.71 떡볶이킬러
    작성일
    21.02.08 17:59
    No. 48

    말투 괜찮아요. 어차피 사극드라마도 퓨전은 말투 가볍게 쓰는데요 뭐.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51 아지르
    작성일
    21.02.08 19:37
    No. 49

    검풍이 날아오는데 대사형! 악랄하구나! 도와야한다! 턱. 기다려라 웃고있다... 시간 참 기네... 속도가 얼마나 느린거야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99 단군한배검
    작성일
    21.02.13 16:34
    No. 50

    건필하세요 ^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푸른평원
    작성일
    21.02.14 20:17
    No. 51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화도도
    작성일
    21.02.18 01:33
    No. 52

    독자에게 휘둘리지 마세영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57 ys******..
    작성일
    21.02.24 18:01
    No. 53

    사파출신이 했느냐 같은 정파말투 쓰는게 오히려 더 거슬려보입니다. 사파로 살아온 세월도 있고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도 클텐데, 정파 출신 몸으로 변했다고 말투까지 정파로 하는게 더 웃기긴하죠. 차라리 그럴거면 주인공을 정파출신으로 했어야겠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구호랑이
    작성일
    21.02.25 19:25
    No. 54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18 mu****
    작성일
    21.02.26 17:47
    No. 55

    저도 했냐? 에서 거참 사파고수닌까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게 더 자연스러운거 아닌가요? 갑자기 사파지존이 공손해 질리 없잖아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45 rl******..
    작성일
    21.02.28 16:52
    No. 56

    어색함 전혀 못느꼈는데? 자연스러웠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문정훈
    작성일
    21.03.02 15:04
    No. 57

    좋네여 재밌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白雨
    작성일
    21.06.09 17:02
    No. 58

    잘 보고 갑니다아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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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100 G 검신께 도전하는 것이오. +12 21.09.03 2,271 102 11쪽
195 100 G 네가 천하제일이다. +13 21.09.02 2,321 105 14쪽
194 100 G 매화만리향(梅花萬里香). +15 21.09.01 2,294 119 17쪽
193 100 G 독고구검(獨孤求劍). +13 21.08.31 2,240 119 18쪽
192 100 G 우리는 무림인(武林人)이지. +12 21.08.30 2,154 95 15쪽
191 100 G 자네의 선택을 존중하지. +8 21.08.28 2,179 108 13쪽
190 100 G 비로소 마(魔)가 되었구나. +8 21.08.27 2,130 88 14쪽
189 100 G 맹주가 아닌 협제로서 이 자리에 섰네. +9 21.08.26 2,103 103 17쪽
188 100 G 그대가 도전할 강호에는 내가 있을 테니. +12 21.08.25 2,112 109 15쪽
187 100 G 그것이 정도(正道)다. +8 21.08.24 2,136 95 14쪽
186 100 G 모두 모였군. +9 21.08.23 2,167 102 12쪽
185 100 G 화산논검(華山論劍)이라 하겠다. +9 21.08.21 2,238 101 12쪽
184 100 G 번개처럼 화려했던 삶이었다. +7 21.08.20 2,271 93 15쪽
183 100 G 돌아가자. +7 21.08.19 2,258 102 12쪽
182 100 G 사부. 이제는 자격이 있겠지요. +6 21.08.18 2,290 91 13쪽
181 100 G 심검의 경지가 멀지 않았음이야. +8 21.08.17 2,299 96 15쪽
180 100 G 믿고 놓아주는 것도 필요한가. +6 21.08.16 2,326 90 13쪽
179 100 G 이번에는 반드시 지키도록 하마. +5 21.08.13 2,395 98 13쪽
178 100 G 아주 오랜만이야. 이런 싸움은. +9 21.08.12 2,426 97 14쪽
177 100 G 네놈도 나랑 어울리지 말아야지. +8 21.08.11 2,422 114 13쪽
176 100 G 나도 끼워다오. +7 21.08.10 2,440 104 13쪽
175 100 G 그건 내가 알아서 한다. +8 21.08.09 2,465 100 14쪽
174 100 G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8 21.08.07 2,512 103 13쪽
173 100 G 하루? 어림도 없지. +8 21.08.06 2,563 92 14쪽
172 100 G 누가 있든 상관없다. +6 21.08.05 2,610 103 13쪽
171 100 G 너의 마도를 걸어라. +6 21.08.04 2,675 108 15쪽
170 100 G 화산파가 대신 가져가겠소. +12 21.08.03 2,735 112 17쪽
169 100 G 낡은 무인이 있을 뿐이지. +8 21.08.02 2,697 105 15쪽
168 100 G 상처. 제대로 치료하길 바라지. +10 21.07.31 2,728 119 13쪽
167 100 G 정도와 마도의 대결이겠구나. +12 21.07.30 2,748 118 14쪽
166 100 G 흑천을 만났단다. +5 21.07.29 2,757 116 15쪽
165 100 G 나름의 마중을 나오셨나. +10 21.07.28 2,767 114 12쪽
164 100 G 화산파의 이름으로 배첩을 돌릴 것이오. +9 21.07.27 2,804 119 15쪽
163 100 G 화산파로 간다. +6 21.07.26 2,847 109 13쪽
162 100 G 오늘로 이 전선은 끝이다. +14 21.07.24 2,855 140 15쪽
161 100 G 검 한 자루입니다. +7 21.07.23 2,859 136 13쪽
160 100 G 제자야. +15 21.07.22 2,869 130 15쪽
159 100 G 개죽음을 당할 수는 없지. +12 21.07.21 2,840 121 15쪽
158 100 G 이런 강호이기에 제패하는 것이다. +12 21.07.20 2,874 112 15쪽
157 100 G 그렇기에 무인(武人)이지. +10 21.07.19 2,924 114 13쪽
156 100 G 결국 이 정도다. +9 21.07.17 2,969 119 16쪽
155 100 G 냄새가 고약하기만 할 뿐이군. +10 21.07.16 2,990 108 15쪽
154 100 G 너는 검왕이다. +15 21.07.15 3,102 119 13쪽
153 100 G 당가의 무공은 괜찮았나? +11 21.07.14 3,087 114 14쪽
152 100 G 자네는 다 계획이 있었군. +11 21.07.13 3,183 131 13쪽
151 100 G 절대고수가 이걸 못 피해요? +9 21.07.12 3,289 133 14쪽
150 100 G 살수로 살았으면 살수로 죽어야지. +11 21.07.09 3,338 137 14쪽
149 100 G 감사를 표하지. +10 21.07.08 3,312 134 14쪽
148 100 G 내가 인정했으니 그렇게 될 것이다. +13 21.07.07 3,326 136 16쪽
147 100 G 지금의 화산파는 전혀 문제없다. +20 21.07.06 3,433 121 15쪽
146 100 G 암제는 어디 있느냐. +6 21.07.05 3,504 134 14쪽
145 100 G 네가 해야 할 일을 해. +13 21.07.02 3,667 133 12쪽
144 100 G 오히려 좋아. +12 21.07.01 3,763 146 12쪽
143 100 G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찾아왔나. +47 21.06.30 3,802 148 13쪽
142 100 G 그곳으로 가려고. +6 21.06.29 3,876 152 13쪽
141 100 G 바라는 바입니다. +14 21.06.28 3,978 144 13쪽
140 100 G 이것이 개방의 거지들이다. +16 21.06.25 4,122 148 12쪽
139 100 G 금분세수가 따로 필요한가? +16 21.06.24 4,146 193 13쪽
138 100 G 네놈을 똑같이 매달아주마. +13 21.06.23 4,193 177 15쪽
137 100 G 지킬 선은 있는데 말이지. +12 21.06.22 4,273 174 15쪽
136 100 G 본도가 따끔하게 혼을 내주마. +8 21.06.21 4,414 174 14쪽
135 100 G 앞물결을 밀어내기를 바란다. +16 21.06.18 4,545 193 13쪽
134 100 G 편안하게 가시게. +13 21.06.17 4,672 176 14쪽
133 100 G 은공을 뵙습니다! +19 21.06.16 4,711 200 13쪽
132 100 G 그 이름값은 제대로 확인했다. +29 21.06.15 4,759 207 15쪽
131 100 G 편한 길은 걸어 본 적이 없다. +19 21.06.14 4,776 215 17쪽
130 100 G 나는 지금 협을 실천하는 것뿐이다. +20 21.06.11 4,885 223 12쪽
129 100 G 얌전히 돌아갈 생각들이 없는 모양이군. +13 21.06.10 4,898 211 14쪽
128 100 G 손속에 사정을 둬도 정말 괜찮겠냐. +16 21.06.09 4,934 224 13쪽
127 100 G 그 흑부의 무게가 너무나 가볍군. +16 21.06.08 5,045 235 16쪽
126 100 G 내려와라. +25 21.06.07 5,192 253 15쪽
125 100 G 무공에 끝이 없듯, 이 강호도 그러하더구나. +10 21.06.04 5,373 232 13쪽
124 100 G 길 막지 말고 비켜라. +21 21.06.03 5,425 250 14쪽
123 100 G 맹주의 판단을 기다려보자. +10 21.06.02 5,562 218 13쪽
122 100 G 화산에 검성만 있는 줄 알았더냐. +40 21.06.01 5,621 282 17쪽
121 100 G 마도의 방식으로. +15 21.05.31 5,647 245 14쪽
120 100 G 천하제일권에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 +19 21.05.28 5,738 268 14쪽
119 100 G 어떻게 이런 검이 나온 겁니까. +16 21.05.27 5,746 252 13쪽
118 100 G 야장으로 살아온 평생을 이 검에 불태우리라. +15 21.05.26 5,746 269 15쪽
117 100 G 어떤 검이길 바라는가. +21 21.05.25 5,852 255 14쪽
116 100 G 애들아. 영약 먹자. +18 21.05.24 5,937 273 15쪽
115 100 G 화산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습니다. +17 21.05.21 6,039 282 13쪽
114 100 G 이 강호에서 별다른 죽음이 있을까. +20 21.05.20 6,003 292 15쪽
113 100 G 네놈이 사용해도 될 검이 아니다. +11 21.05.19 6,026 264 13쪽
112 100 G 여전히 더러운 짓거리만 하는구나. +14 21.05.18 6,029 265 16쪽
111 100 G 암향부동화(暗香不動花). +21 21.05.17 6,130 263 16쪽
110 100 G 나도 증명해보도록 하지. +17 21.05.14 6,152 287 14쪽
109 100 G 화산의 매화검수다. +21 21.05.13 6,190 251 14쪽
108 100 G 사부는 비동을 만들 분이 절대 아니지. +15 21.05.12 6,219 251 14쪽
107 100 G 그게 무슨 개소리냐. +33 21.05.11 6,259 309 13쪽
106 100 G 자하를 통해 고독을 떨쳐내리라. +26 21.05.10 6,312 317 14쪽
105 100 G 이러다 정말 죽겠는데. +23 21.05.07 6,351 296 14쪽
104 100 G 여기까지 무슨 일이냐. 암후. +14 21.05.06 6,392 291 14쪽
103 100 G 매화검수는 어떻습니까. +21 21.05.05 6,487 286 13쪽
102 100 G 새로운 조직을 만들고자 합니다. +13 21.05.04 6,535 292 14쪽
101 100 G 기억해라. 철매검법이다. +25 21.05.03 6,583 297 16쪽
100 100 G 같이 다니기 힘드네요. 정말. +47 21.05.01 6,644 324 13쪽
99 100 G 검에 피가 마를 날이 없네요. +26 21.04.30 6,698 286 12쪽
98 100 G 이것이 너와 나의 간격이다. +34 21.04.29 6,771 328 14쪽
97 100 G 나는 화산파의 장문제자다. +20 21.04.28 6,828 288 13쪽
96 100 G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21 21.04.27 6,776 275 12쪽
95 100 G 몇 시진을 옆에서 기다린 보람이 있네. +17 21.04.26 6,940 280 13쪽
94 100 G 대사형은 겨울을 베어냈네요. +28 21.04.24 7,102 325 13쪽
93 100 G 이제 한 초식 남았나. +22 21.04.23 7,048 335 14쪽
92 100 G 삼 초식 받고 다섯 초식으로. +21 21.04.22 7,054 317 13쪽
91 100 G 저는 내려가지 않습니다. +28 21.04.21 7,088 352 13쪽
90 100 G 중원에서 새로운 바다를 보는구나. +17 21.04.20 7,129 330 14쪽
89 100 G 무림맹도 마땅히 예를 갖추라. +25 21.04.19 7,128 303 13쪽
88 100 G 도전할 건가? 기대하지. +21 21.04.17 7,159 325 13쪽
87 100 G 무철, 너는 모든 준비가 끝났다. +15 21.04.16 7,168 310 13쪽
86 100 G 무림맹주, 강호백이오. +15 21.04.15 7,233 312 13쪽
85 100 G 뺨에 굵은 선을 그려줘야 정신을 차릴까. +19 21.04.14 7,298 307 14쪽
84 100 G 정말 웃기지 않느냐. +27 21.04.13 7,386 313 16쪽
83 100 G 무당산에 오기를 잘했다. +22 21.04.12 7,446 320 14쪽
82 100 G 이것이 우리의 검법이냐. +48 21.04.10 7,522 435 14쪽
81 100 G 무당이면 어떻고 화산이면 어떠랴. +17 21.04.09 7,555 319 13쪽
80 100 G 패배를 인정하겠네. +16 21.04.08 7,605 334 16쪽
79 100 G 해검지에 도전하겠소. +16 21.04.07 7,669 332 14쪽
78 100 G 내가 지옥을 몸소 보여줄 테니. +17 21.04.06 7,796 317 13쪽
77 100 G 노인네들이라고 뭐 다를 줄 알았어? +14 21.04.05 7,893 340 14쪽
76 100 G 그렇다면 협은 무엇입니까. +22 21.04.03 7,964 341 13쪽
75 100 G 맛있는 술이로군요. +21 21.04.02 8,097 358 14쪽
74 100 G 생각보다 많이 배웠다. 노인네. +29 21.04.01 8,159 388 14쪽
73 100 G 강호에 사연 없는 놈이 어디 있냐. +20 21.03.31 8,142 365 15쪽
72 100 G 변화를 숨겨내는 변화인가. +14 21.03.30 8,363 342 13쪽
71 100 G 감당할 수 있겠느냐? +36 21.03.29 8,514 388 16쪽
70 100 G 본좌를 아느냐? +24 21.03.27 8,610 407 15쪽
69 100 G 누가 가르쳤는데, 이 정도는 당연하지. +19 21.03.26 8,702 362 13쪽
68 100 G 아미타불, 시주는 누구인가. +21 21.03.25 8,783 379 14쪽
67 100 G 장문제자를 뽑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18 21.03.24 8,847 381 14쪽
66 100 G 투자하고 싶습니다. +27 21.03.23 8,880 369 13쪽
65 100 G 오는데 순서 있어도, 갈 때는 없다는 거 모르냐? +24 21.03.22 9,280 403 15쪽
64 100 G 가문을 만들 것이오. +25 21.03.19 9,621 416 12쪽
63 100 G 왜 못 죽일 거라고 생각하냐? +36 21.03.18 9,708 452 15쪽
62 100 G 너 그냥 바로 죽어야겠다. +29 21.03.17 9,802 435 13쪽
61 100 G 노인네들, 나잇값은 해야 하지 않겠나? +19 21.03.16 9,919 433 14쪽
60 100 G 그럴듯한 계획을 세웠는데, 참 아쉽겠어? +25 21.03.15 10,114 438 13쪽
59 100 G 저 아이들이 바로 화산의 이대제자들이오. +30 21.03.13 10,380 448 13쪽
58 100 G 슬프게 끝나는 경극은 이런 거냐? +43 21.03.12 10,463 478 14쪽
57 100 G 떨쳐내면 무엇을 하고 싶은 거요. +27 21.03.11 10,690 428 15쪽
56 100 G 이번에는 이름이 잘 뽑혔는데. +36 21.03.10 10,894 468 15쪽
55 100 G 이곳이 화산의 별천지로구나. +32 21.03.09 11,090 507 14쪽
54 100 G 화산검귀라... 어떤 녀석일지 볼까. +49 21.03.08 11,375 492 14쪽
53 100 G 화산의 검귀. +63 21.03.06 11,589 558 17쪽
52 100 G 제가 앞에 있으니까 편하죠? +59 21.03.05 11,480 513 16쪽
51 100 G 종남파가 검후를 배출하겠구나. +28 21.03.05 11,584 440 14쪽
50 100 G 이 악무는 것이 좋을 거요. +46 21.03.04 11,443 500 14쪽
49 100 G 당연히 이 정도는 해야지. +56 21.03.03 11,664 512 16쪽
48 100 G 무휘 소협을 만나기를 고대했어요. +445 21.03.02 12,011 581 15쪽
47 100 G 저 움직임, 탐나는데. +38 21.03.02 11,878 439 15쪽
46 100 G 더욱 진한 향을, 영롱한 매화를 피워낼 거다. +89 21.03.02 11,996 463 14쪽
45 100 G 왜 매화로 구현되었는지 이제야 알겠다. +317 21.03.01 6,089 976 15쪽
44 100 G 다들 매화검을 뽑아 보거라. +31 21.02.28 4,974 1,055 14쪽
43 100 G 이 두 눈으로 화산의 검임을 확인했도다. +33 21.02.27 4,705 1,039 14쪽
42 100 G 너희 중에 발이 멈춰 있는 녀석은 한 명도 없다. +38 21.02.26 4,564 1,089 12쪽
41 100 G 명예를 따지다가 선 채로 죽을 셈이냐? +43 21.02.25 4,563 1,117 15쪽
40 100 G 소박하게 무림삼대검문이 뭐냐. +34 21.02.24 4,354 1,126 14쪽
39 100 G 드디어 화산이네요. +49 21.02.23 4,360 1,156 13쪽
38 100 G 나를 죽이려면 암제(暗帝)를 데려왔어야지. +34 21.02.22 4,309 1,157 12쪽
37 100 G 마치 검귀와 같다. +32 21.02.21 4,290 1,125 14쪽
36 100 G 자네가 화산사화의 맏이로군. +40 21.02.20 4,308 1,185 13쪽
35 100 G 이 이름은 어떻습니까? +39 21.02.19 4,310 1,147 12쪽
34 100 G 새로운 무공의 이름은 정했나? +45 21.02.18 4,482 1,162 15쪽
33 100 G 이러면 밟아주고 싶어지잖아. +41 21.02.17 4,458 1,161 14쪽
32 100 G 자네를 보니 두 후배가 생각나는군. +50 21.02.16 4,509 1,183 14쪽
31 100 G 저 노인네를 여기서 보게 되다니. +48 21.02.15 4,569 1,197 12쪽
30 100 G 방법이 도저히 떠오르지 않습니다. +35 21.02.14 4,580 1,216 13쪽
29 100 G 버러지들, 아프냐? +38 21.02.13 4,600 1,250 14쪽
28 100 G 술맛 떨어지는군. +43 21.02.12 4,631 1,253 13쪽
27 100 G 그때 우리는 모두 화산이었소. +42 21.02.11 4,741 1,263 13쪽
26 100 G 맹랑한 녀석. +37 21.02.10 4,997 1,195 13쪽
25 100 G 알겠나, 문주? +46 21.02.09 5,384 1,260 15쪽
24 FREE 무엇을 주시겠습니까. +49 21.02.08 58,979 1,301 14쪽
23 FREE 그 순간, 너의 승리는 결정된 것이다. +58 21.02.07 58,877 1,306 15쪽
22 FREE 강호의 넓이가 달라질 거다. +36 21.02.06 59,459 1,231 14쪽
21 FREE 제대로 굴려주마. +38 21.02.05 59,355 1,223 13쪽
20 FREE 괜찮습니다, 제가 있으니까요. +43 21.02.04 60,101 1,251 13쪽
19 FREE 강철의 매화. 철매(鐵梅). +48 21.02.03 60,534 1,293 12쪽
18 FREE 그 마지막 한 수가 궁금합니다. +41 21.02.02 61,126 1,252 14쪽
17 FREE 선화문의 제자로구나. +50 21.02.01 62,620 1,270 13쪽
16 FREE 두려워하면 된다. +40 21.01.31 61,582 1,229 13쪽
» FREE 옛날 버릇이 나와버렸네. +58 21.01.30 61,994 1,242 14쪽
14 FREE 사제들의 첫 실전. +35 21.01.29 61,267 1,209 14쪽
13 FREE 독고(獨孤)라는 의미는. +50 21.01.28 63,425 1,207 13쪽
12 FREE 내가 너희들 적선하러 온 줄 알아? +26 21.01.27 63,681 1,199 13쪽
11 FREE 저는 모조리 때려 부수고 싶어요. +29 21.01.26 67,326 1,208 12쪽
10 FREE 작은 꽃망울이 남아있었다. +38 21.01.25 68,639 1,235 13쪽
9 FREE 매서각의 대담(對談). +29 21.01.24 69,754 1,192 12쪽
8 FREE 화산파 이대제자를 이끄는 자. +22 21.01.23 71,021 1,207 11쪽
7 FREE 육합검은 이렇게 펼치는 것이다. +33 21.01.22 70,807 1,226 14쪽
6 FREE 언제부터 화산파의 근본이 매화였느냐. +27 21.01.21 72,475 1,177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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