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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온탕과 냉탕 사이... 아들 거죽만 남을 뻔... ㅡㅡ 어르신들에게나 가능한 일을 어린애가 큰일날 뻔 했군요. 아직 어린 아이의 시점이니 다시는 먹고싶지 않은 마음이 이해가 되면서 잔근육과 체력이 보강되고 아픈 것까지 나아간다니 큰 전환점이 이어질 듯 아~ 갈래길에서 한 군데만 따라가보았는데 가지 않은 다른 쪽도 한번 내려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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