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게 때문에...ㅎㅎ ;; 그래도 중간에 노래로 달래는 걸 보면 제법 온순하네요.
계속 머리 속으로 그려보고 있어요. 종족들이 다양하다보니 안되면 손그림으로라도
그려서 상상을 더해보고 싶네요^^ 근데 보통 지도를 맡아 그리는 사람들은 전문가로
나이가 있으신 분이고 무사는 젊을 줄 알았는데 의외의 조합이네요.
제대로 편견을 깨주셔서 너무 좋았던 대목들이에요ㅎㅎ 거기다 이야기 속 이야기처럼
결혼과 비결혼의 이야기도 살짝 버무려 주시고ㅎㅎ
오늘은 조금은 가볍게 읽고 갑니다.^^//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