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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아이의 울음소리가 머리를 가득 채워서 먹먹해지는 눈가였네요........ 좀 더 실컷 울기를 바랬는데 그 소리에 달려올 산짐승으로 인해 중간에 삼켜야 했던 순간을 떠올리니 더 맘이 아프네요... 대족장님은 혹여 죄를 청하러 오신것일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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