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 삼국지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유료 완결

멱운
그림/삽화
멱운
작품등록일 :
2014.11.15 21:02
최근연재일 :
2017.04.21 00:59
연재수 :
489 회
조회수 :
2,687,040
추천수 :
79,336
글자수 :
2,665,780

일괄 구매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구매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구매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일괄 대여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대여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대여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결과

구매 예정 금액

0G
( 0원 )

0
보유 골드

0골드

구매 후 잔액

0G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 꼭 확인해 주세요.
    • - 구매하신 작품은 유료약관 제16조 [사용기간 등]에 의거하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를 구매/대여 후 열람한 시점부터 취소가 불가능하며, 열람하지 않은 콘텐츠는 구매/
        대여일로부터 7일 이내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 - 단, 대여의 경우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이벤트 행사가 진행중인 콘텐츠를 구매/대여한 경우 각 이벤트 조건에 따라 취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 제공자의 의사에 따라 판매가가 변경될 수 있으며, 콘텐츠의 가격변경을 이유로 한
        구매취소는 불가능합니다.
  • 구매 취소 안내
    • - 일회성 콘텐츠이므로 구매/대여 후 열람하신 시점부터 구매/대여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단, 사용하지 않은 구매/대여 편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시 취소가 가능합니다.
    • - 일괄 혹은 묶음 구매/대여를 한 경우, 한 편이라도 열람 시 나머지 편 또한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대여 안내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닫기

Comment ' 31

  • 작성자
    Lv.54 제이라노
    작성일
    15.06.03 20:23
    No. 1
  • 작성자
    Lv.76 혈광대
    작성일
    15.06.03 20:25
    No. 2

    프리 감사합니다..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쿠파
    작성일
    15.06.03 20:30
    No. 3

    오오오 무료다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까만까망이
    작성일
    15.06.03 20:40
    No. 4

    다양성이 삼국지의 축이긴합니다.유비의 삼국지를 보다 도응의 삼국지를 보니 집중도에 매력을 느껴서 몰입했는데,양굉전이 재미있더라도 주말에 짤막하게라도 나욌으면 좋았을텐데 라고 자꾸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작가님 필력에 기대어 살포시 말하고 갑니다.부디 더더욱 건필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딱그만큼만
    작성일
    15.06.03 20:56
    No. 5

    그걸 포함해서도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과객임당
    작성일
    15.06.03 21:00
    No. 6

    네, 제삼자의 활약 그것도 도응만큼 인기 많은 양굉의 활약도
    보기 좋죠
    하지만 주된 메인은 도응이고 이 작품의 최대 매력포인트는 도응의
    "간악"한 점이죠
    양굉의 "아부"와 "운빨"은 "간악"을 넘어서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이라도 도응의 "간악"이라고 적고 "합리적인 행동"으로
    그 당시의 영웅들과 겨루는 장면을 얼릉 보고 싶습니다
    그러한 도응을 도와주는 "양굉"과 "가후"의 모습도 보고 싶고요

    이번편에서는 원래 "간악"한 "조조"가 양굉에게 넘어가
    "잘못된 판단"을 하는점이 작가님의 매력포인트가 아닌가 하네요
    그럴싸 하잖아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아고니아
    작성일
    15.06.03 21:04
    No. 7

    전 나름 양갱이스토리도 좋던데요ㅋㅋ
    다만 다른캐릭터가 주가 될때는 조금 더 빠른전개를 원할뿐임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스피릿1
    작성일
    15.06.03 21:35
    No. 8

    이말 저말 했습니다만..애정이 있으니까 말도 나왔다고 생각해주십시요
    권당 출판되는 작품이라면 웃으면서 넘어갈수도 있지만
    일일연재다보니 독자들의 불만이 많았을 겁니다

    프리로 올라온거 보니 맘이 별로 안좋기는 하네요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이love
    작성일
    15.06.03 21:42
    No. 9

    잘보고갑니다 양굉전도 좋앗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운랑
    작성일
    15.06.03 21:55
    No. 10

    하내에 있어야할 사마가문이 왜 엉뚱한데서 몰살당했는지나 알려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베지밀냥
    작성일
    15.06.03 22:40
    No. 11

    솔직히 여기서 듣기좋은말 하면서 작가분 생각대로 밀고 나가라는 사람들 말은 안듣는게 좋을듯..
    그러다 선작수 조회수 떨어지면 그사람들이 책임질거는 아니니까요
    어짜피 그런 사람들은 웬만하면 계속 봅니다..하지만 불만품고 떠나는 사람들은 전개가 답답하거나 주인공이 안나오면 떠나서 안돌아오죠
    유료연재인만큼 냉정한 독자들이 많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월화수목
    작성일
    15.06.03 22:45
    No. 12

    실제 역사 틀에 작가님이 풀어가려는 이야기, 픽션입니다. 이런저런 바라는 것도 많겠지만, 픽션 입니다.
    양굉 활약이 길고 지루함은 있지만, 이야기를 풀어가는데 필요한 것 같습니다. 우연이 겹치면 필연이 되네요. 현실같은 박진감 입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그리곤
    작성일
    15.06.03 22:51
    No. 13

    원술하고 싸우며 조금 루즈했는데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되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joker이글
    작성일
    15.06.03 23:03
    No. 14

    프리프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D.Winter..
    작성일
    15.06.03 23:16
    No. 15

    작가님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제갈추
    작성일
    15.06.03 23:41
    No. 16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99 능공임
    작성일
    15.06.04 00:07
    No. 17

    재미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p라파엘
    작성일
    15.06.04 00:48
    No. 18

    전 그동안 양굉 이야기가 좋았습니다.
    점점 치밀해지는 도응보다 겁도 많고 실수도 많은 양굉이 더 인간적으로 느껴지고, 또 천자가 서주로 가기 위해서 필요한 부분이라고 보거든요.
    다만 한 편씩 기다리는 연재라서 답답함이 생기지 않았을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블랙템플러
    작성일
    15.06.04 00:58
    No. 19

    뭐 쥔공이 속물이라 그닥 몰입도 안되고해서 양굉으로 이야기가 길어져도 그런갑다 했네요. 사실 넷연재의 단점이 여실히 드러난거죠. 작가는 죽어라 쥐어짜서 글을 써도 읽는 독자는 한숨에 읽고서 하루나 며칠을 기다리니 전개가 더 늘어진다고 느끼는거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블랙템플러
    작성일
    15.06.04 01:00
    No. 20

    댓글 하나하나에 휘둘릴 필요 없어요. 피드백은 받아 들이대 이야기가 산으로 가는거나 지금처럼 급마무리 하고 무료로 달래지 않아도 대다수 여까지 읽은 독자는 심각한 퀄의 저하가 없는한 계속 따라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머니맨
    작성일
    15.06.04 06:07
    No. 21
  • 작성자
    Lv.62 선율
    작성일
    15.06.04 08:16
    No. 22

    잘 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소계자
    작성일
    15.06.04 08:37
    No. 23

    다 글에대한 애정이라 생각하세요 애정이 없음 욕도 안해요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고독한흉터
    작성일
    15.06.04 12:16
    No. 24

    저는 양굉편이 맘에 들었습니다
    아무리 도응이 뛰어나더라도 혼자서 여러일을 온전히 해내기는 어렵습니다

    작가님이 전개과정을 매끄럽게 하고 시점의 다각화를 목표로 쓰신듯 한데
    다만 양굉의 비중이 너무 커지면서 주체성을 잃은 것 같습니다

    도응이 주인공인만큼 도응 시점의 비중을 높이신 상태서 다른 시점에서 서술하면 좋을 듯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김서래
    작성일
    15.06.04 12:51
    No. 25

    일일연재 편당결재라 양굉이야기가 과도해보였던것 같습니다. 스트레스 너무 받지 마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크림
    작성일
    15.06.04 15:15
    No. 26

    그보다 은근슬쩍 사마의 얻는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캐슈너트
    작성일
    15.06.04 18:23
    No. 27

    양굉 재밌었는데요.. 삼국지가 하나의 역사인 만큼 다양한 인물들의 활약이 돋보여야 하는데 양굉이 감칠맛을 더한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거미거미1
    작성일
    15.08.24 22:58
    No. 28

    댓글에 휘둘리지 마세요. 지금도 충분히 잘 풀어내고 있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거미거미1
    작성일
    15.08.24 22:59
    No. 29

    연의 또한 팩트에 기반한 픽션이고 이 소설 또한 픽션인데 무조건 팩트에 따르라는 댓글들은 조금 이해가 안가네요. 소설은 소설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Milkymoo..
    작성일
    15.10.25 03:39
    No. 30

    삼국지 양굉전 나와도 무지 재밌을듯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