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때문에 힘들것 같았다는 류아라 라고??? 회귀전 처럼 집안이 찢어지게 가난하고 대학교 갈돈도 없어 그냥 여기저기 알바하며 간신히 사는거항 비교해보면 막내동생이 하는건 그냥 배부른 투정이지.. 자기 능력으로 돈버는것도 아니고, 힘들면 오빠한테 아니면 오빠회사 직원들한테 오빠 핑계대고 도와달라고 찡찡거리고, 경제적 독립은 못했으면서 돈을 편하게 받아쓰면서 독립적인 존재인양 으스대는 뭐 그런 코스프레?? 작가님이 묘사한 내용으론 망나니는 아니지만 제멋에 겨워 사는 부자집 막내딸 딱 그 포지션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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