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당시나 지금이나 언론의 무개념은.... 삼풍 때도 도둑이 있었겠지만, 당시 언론에 나왔던 옷 훔치는 사람 장면은 원래 주변에 구한 사람 몸을 덮어줄 의도로 가져온 것인데 언론에서 멋대로 소설을 써서 국민적 악마로 둔갑했지요.
찬성: 12 | 반대: 0
200화 축히드립니다.기념으로 20연참을
찬성: 2 | 반대: 0
잘 보고 있어요.
200회 축하드립니다 다시봐도 재미있네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200화군요. 수고하셨습니다.
200! 축하드립니다..!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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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