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천의 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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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eloukor
작품등록일 :
2024.08.19 21:30
최근연재일 :
2024.09.11 12:12
연재수 :
22 회
조회수 :
809
추천수 :
102
글자수 :
151,260

작품소개

조선 육진의 평범한 포수 박설, 대명 부흥의 기치를 내건 해동무림맹과 맞선다.


역천의 사수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22 22. 절대 살려 보내지 말라우. 24.09.11 8 0 14쪽
21 21. 만호 나리가 위험함둥. 24.09.10 11 1 18쪽
20 20. 칼에는 눈이 없으니, 원망치 말지어다. 24.09.09 16 3 15쪽
19 19. 자기연민에 빠진 그 새끼들만의 감상 24.09.06 16 3 15쪽
18 18.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될 줄이야. +1 24.09.05 24 3 14쪽
17 17. 우리가 공을 믿을 수 있습니까? 24.09.04 21 5 13쪽
16 16. 다시, 다시 하세요. 다시. 24.09.03 20 5 14쪽
15 15. 깨어나셨네요. +1 24.09.02 25 5 14쪽
14 14. 저 하늘과도 같은 힘으로 24.08.30 26 5 14쪽
13 13. 최대한 천천히, 고통스럽게 죽여줘. 24.08.29 26 5 14쪽
12 12. 내 구해야 할 사름이 있소. +1 24.08.28 29 5 15쪽
11 11. 우린 너희 손에 죽은 내 나라와 사형제의 복수를 하러 온 거야. 24.08.27 31 5 16쪽
10 10. 산동 태산의 제자 '적수련' 24.08.26 37 5 15쪽
9 9. 조선말 쓰구 조선 깃발 아래서 싸우문 조선 사름이오. 24.08.25 39 5 15쪽
8 8. 이제 님재도 체탐군이야! 24.08.24 44 5 18쪽
7 7. 똑바로 대답을 안 하면 앉은뱅이 병신이 되기 전까지 관아 문을 못 나간다. 24.08.23 45 5 14쪽
6 6. 하늘은 우리 편이 아이야. 24.08.22 46 5 13쪽
5 5. 조선은 두 번 다시 패하지 않는다! 24.08.21 51 6 14쪽
4 4. 죽음을 각오했다. 24.08.21 51 6 15쪽
3 3. 그 칼잡이 따라가문 니도 이 나라께 잡아먹히는 거다. 24.08.20 58 6 19쪽
2 2. 놈들은 한때 '무림맹'이라 불렸지. +1 24.08.19 76 6 15쪽
1 1. 우리는 그냥 포수임다. 24.08.19 109 8 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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