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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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20. 칼에는 눈이 없으니, 원망치 말지어다. NEW | 15시간 전 | 12 | 1 | 15쪽 |
19 | 19. 자기연민에 빠진 그 새끼들만의 감상 | 24.09.06 | 12 | 1 | 15쪽 |
18 | 18.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될 줄이야. +1 | 24.09.05 | 21 | 1 | 14쪽 |
17 | 17. 우리가 공을 믿을 수 있습니까? | 24.09.04 | 20 | 4 | 13쪽 |
16 | 16. 다시, 다시 하세요. 다시. | 24.09.03 | 20 | 5 | 14쪽 |
15 | 15. 깨어나셨네요. +1 | 24.09.02 | 25 | 5 | 14쪽 |
14 | 14. 저 하늘과도 같은 힘으로 | 24.08.30 | 26 | 5 | 14쪽 |
13 | 13. 최대한 천천히, 고통스럽게 죽여줘. | 24.08.29 | 26 | 5 | 14쪽 |
12 | 12. 내 구해야 할 사름이 있소. +1 | 24.08.28 | 29 | 5 | 15쪽 |
11 | 11. 우린 너희 손에 죽은 내 나라와 사형제의 복수를 하러 온 거야. | 24.08.27 | 31 | 5 | 16쪽 |
10 | 10. 산동 태산의 제자 '적수련' | 24.08.26 | 37 | 5 | 15쪽 |
9 | 9. 조선말 쓰구 조선 깃발 아래서 싸우문 조선 사름이오. | 24.08.25 | 39 | 5 | 15쪽 |
8 | 8. 이제 님재도 체탐군이야! | 24.08.24 | 44 | 5 | 18쪽 |
7 | 7. 똑바로 대답을 안 하면 앉은뱅이 병신이 되기 전까지 관아 문을 못 나간다. | 24.08.23 | 45 | 5 | 14쪽 |
6 | 6. 하늘은 우리 편이 아이야. | 24.08.22 | 46 | 5 | 13쪽 |
5 | 5. 조선은 두 번 다시 패하지 않는다! | 24.08.21 | 50 | 6 | 14쪽 |
4 | 4. 죽음을 각오했다. | 24.08.21 | 49 | 6 | 15쪽 |
3 | 3. 그 칼잡이 따라가문 니도 이 나라께 잡아먹히는 거다. | 24.08.20 | 56 | 6 | 19쪽 |
2 | 2. 놈들은 한때 '무림맹'이라 불렸지. +1 | 24.08.19 | 73 | 6 | 15쪽 |
1 | 1. 우리는 그냥 포수임다. | 24.08.19 | 103 | 8 | 19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