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인으로 깨어났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SF

유료 완결

오의2지
작품등록일 :
2022.01.21 15:15
최근연재일 :
2022.09.28 21:20
연재수 :
204 회
조회수 :
725,873
추천수 :
17,101
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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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으로 깨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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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mment ' 28

  • 작성자
    Lv.55 사먁티791
    작성일
    22.02.09 22:11
    No. 1

    긴장감있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오의2지
    작성일
    22.02.09 22:30
    No. 2

    사먁티 791님. 좋은 리뷰 감사드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4 AuEagle
    작성일
    22.02.10 04:32
    No. 3

    저도 카더라로 들어서 정확한건 아닌데. 마루타 실험의 학술적 가치는 의외로 크진 않았다 카더라고요.
    통제가 미숙해서 신뢰성도 떨어지고 쓸데없이 잔혹하기만한 실험이 많았다고 하더라고요.

    찬성: 6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21 오의2지
    작성일
    22.02.10 09:04
    No. 4

    아. 그럴수도 있겠네요. AuEagle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침략을 당한 입장에서 참 슬픈 역사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8 LtK
    작성일
    22.02.11 22:52
    No. 5

    재밌게 보고 았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오의2지
    작성일
    22.02.11 23:25
    No. 6

    LtK님. 칭찬 감사드립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5 일대검마
    작성일
    22.02.13 20:41
    No. 7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영어 사용이 많아서 가독성이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오의2지
    작성일
    22.02.13 21:13
    No. 8

    일대검마님. 외국계 느낌을 살리려다보니 그런 점이 분명 있는 것 같습니다. 가독성에 좀 더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무명절인
    작성일
    22.02.14 23:19
    No. 9

    외국어를 쓰는 건 상황을 이해 시키기 위해 필요한것도 있으니 별상관(해석까지 써주시니)은 없기는 하지만 글의 분위기가 조금 무겁달까요? 그래서 소재도 좋고 상당이 글을 잘 쓰셨음에도 불구하고 독자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 느낌입니다 ... 요즘 독자들 대부분이 편하게 볼수있는 글을 선호 하지 무거운 분위기의 글은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오의2지
    작성일
    22.02.15 00:24
    No. 10

    g2775_ckdcjsqufrhr님. 조언 감사드립니다. 편하게 읽힐 수 있는 글들을 차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세비허
    작성일
    22.02.20 19:03
    No. 11

    잘 보고 갑니다 건필 긴장감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오의2지
    작성일
    22.02.20 22:18
    No. 12

    n798_khsg3759님 / 관심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2.02.21 22:09
    No. 13
  • 답글
    작성자
    Lv.21 오의2지
    작성일
    22.02.22 00:27
    No. 14

    풍뢰전사님. 많은 관심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gk******..
    작성일
    22.02.22 14:17
    No. 15

    2차대전이후 일본은 노벨 생리의학상을 많이 받습니다 그들이 군국주의 전쟁에 국가의 역량을 몰빵할때 의학에 얼마나 관심을가졌을까요. 언제부터인가 731부대는 낭설이다 부풀려졌다 의학적 효과가 없다는둥 일본의 전쟁범죄를 축소 왜곡하는것들이 일베같은곳에서 돌아다니는데 이것을 믿는 사람이 있다니 통탄할 일입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오의2지
    작성일
    22.02.22 14:24
    No. 16

    gksxodyd3244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22.02.27 21:39
    No. 17

    마루타와 종군 위안부 아젠다를 만들어낸 곳 = 일본 조총련
    일부는 진실이겠지만
    그들은 절대 진실 전반을 밝히지 않습니다
    여론전을 통해 권력찬탈만을 노리기 때문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오의2지
    작성일
    22.02.27 22:49
    No. 18

    코끼리손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22.03.08 15:32
    No. 19
  • 답글
    작성자
    Lv.21 오의2지
    작성일
    22.03.08 16:56
    No. 20

    양마루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www55
    작성일
    22.03.09 10:06
    No. 21

    겁나 늘어지네 첫화에 흥미가 증발
    중간중간 회상씬이라도 넣던가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오의2지
    작성일
    22.03.09 11:11
    No. 22

    www55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구미공돌이
    작성일
    22.03.09 12:16
    No. 23

    주인공이 해커인가요 게이머인가요 투채널이면 애매한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오의2지
    작성일
    22.03.09 13:33
    No. 24

    구미공돌이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나탁공
    작성일
    22.08.03 06:23
    No. 25

    점점 사건으로 빠져들어가네요. 요즘 개판난 문피아에서 간만에 보는 수작!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오의2지
    작성일
    22.08.03 08:15
    No. 26

    녹슨가시님. 칭찬 말씀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글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바나나나난
    작성일
    22.12.25 03:53
    No. 27

    초반에는 프롤로그랑 분위기가 너무 달라 하차할까싶었는데 필력이 깔끔하셔서 계속읽었더니 재밌네요 이런글 좋아하는 독자들은 이런글이 없어서 못 읽는데 차라리 초반부 프롤로그가 없었더라면 매니아층이 더 잘 붙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집중도 더 잘됐을테고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오의2지
    작성일
    22.12.25 09:32
    No. 28

    바나나나난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정확히 보셨습니다. 사실 이 프롤로그는 제가 쓴 원래 글에 있던 부분이 아닙니다.
    초고에서는 양도광이 탈출하는 장면부터 급 시작하는데요.
    출판사에서 요새 웹소설에서는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강력히 주장하여... 그래서 넣었던 부분입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 독자분들께서 프롤로그와 초반부가 안 맞는다는 말씀들을 많이 주시더라고요. 아무래도 그런 느낌이 있지요.
    완결 후에 제가 다시 봐도 원안이 더 나은 것 같더라고요.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성탄절 되세요!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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