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소설의 내용은 제가 실제로 해운회사에 근무한 경험과 일하면서 보고, 들은 내용에 과거의 사건 사고들을 웹소설적 상상력으로 가공하여 전개할 생각입니다.
사실 제가 근무했던 해운회사가 이 소설 처럼 망했습니다.
어느날 문득 웹소설의 주인공 처럼 과거로 회귀해서 파산한 회사를 살려볼 수 있다면 어떨까? 라는 상상을 하게 되었고 웹소설로 각색해서 상상을 풀어보려고 이 글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회사를 살리려면 말도 안되는 이야기가 전개되어야 할 것같습니다. 황당한 이야기들 투성이지만 재미로 너그럽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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