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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광학현미경을 전자현미경으로 바꾸셨는데 3가지 문제가 존재합니다. 1. 전자현미경은 프레파라트(슬라이드글라스)샘플링을 하지 않습니다. 글라스는 비전도체라서 전자현미경에서 안쓰는 소재입니다. 전도성 홀더에 전도성이 있는 카본테이프를 써서 샘플링합니다.
2. 전자현미경은 아무리 최신장비를 써도 해상도 한계가 0.6 나노미터입니다. 0.14 나노미터 길이인 그래핀의 구조는 전자현미경으로도 관찰할수없습니다. 3. 결국 투과전자현미경으로 그래핀 구조를 관찰해야하는데 1번에서 언급한 샘플링 방법을 이용하지 않습니다. 샘플을 분산액에 분산시키고 분석용 그리드에 드랍하고 24시간 진공 건조 시킨다음 높은 진공 분위기에서 분석 들어갑니다. 건조 안된 그리드 들고오면 장비 오퍼레이터한테 빰맞습니다. 웃고 넘어가기에는 심각한 고증오류라서 제가 못넘어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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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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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가만히 안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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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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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조교나 대학생이 교수들 먹이감이죠. 시벌썅년쌍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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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줬냐 안줬냐가 문제지 학위도 안줄거면서 부려막은 교수가 어떻게 지랄을해? 다들 대학 문턱도 안가봣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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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가 착하니까 교육도 시켜주고 돌봐준거지.. 랩 한 번도 안가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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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작가 팩트로 개 두둘겨 맞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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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부분 ; 됄까요? = 되얼까요?(돼 = 되 + 어) =>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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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다가 스토리가 개연성 오지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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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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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표절해대는 교수들이나 정치인 자식 나부랑이들보다 나으시네 논문도 아닌데 참조자료를 명시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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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논문을 복붙해놨어 소설에....텍스트 폭탄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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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아들은 천재예요. 딸랑 이러고 연락 오기를 기다려요?
매달 얼마씩 줄건지, 거주는 어떻게 해결할건지 등등 제시하고 근처에서 기다려도 모자랄판에...

주인공한테는 차교수가 나쁜 인간이자 흘린 보물을 먼저 주운 인간이지만, 어머님한테는 차교수가 몇년 동안 아이를 돌봐준 사람인데다 아직은 나쁜 인간이라는 증거나 확증도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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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주인공 버프로 알아서 연락도 착착 오고 일도 술술 풀리겠지만...
뭔가 좀 어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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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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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목 어그로만 아니면 그래도 볼만한 소설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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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이젠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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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절이 너무 심하네 ㄹㅇ 아니 먼 논문 읽으러 들어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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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보면 되겠지 월급쪼끔 챙겨주고 부려먹을지 지분 반절이상 챙겨죽ᆢ주고 동등한 대우를 할지 댓글오타 수정안되는거 개찐ㅇ짱나네ㅋ 이렇게라도 여길 이용ㅅ해야되나. 근데 문자는 왜케 ㅇᆢ맞춤법이 다틀렸냐 없이 살아서 못배운거 티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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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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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안되는 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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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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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연성 존나없네 어휴 주인공이라도 매력있으면 보겠는데 그것도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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