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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자주 일어나지는 않습니다.
보통 특별한 목적이 있지 않는 한 일반인들 시점으로는 오히려 의로운 청년들.
교육생들인데도 불구하고 대단하다라는 칭찬을 하는 게 보통입니다.
그래서 뉴스에 무모한 구조방법이라는 예시로 나온 부분도 딱 한 부분 뿐이고요.
하지만 이런 부분이 소방학교 입장에서는 조금 부담이 된다고 합니다.
보통 뉴스에 나온 것처럼 긍정적인 시점에서가 아닌, 우려되는 시점으로 내용을 전하는 기자가 꼭 한명씩 있는데,
이게 공무원. 특히 소방공무원을 양성하는 소방학교로서는 좋은 상황은 아니라고 합니다.
소방학교는 엄연히 규정에 따라 안전하게 사람을 구할 수 있는, 그리고 자신 또한 무사할 수 있는 교육을 진행하는 학교라서요.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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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주인공 성격이 너무 열혈이다 보니 그렇게 느껴지시나 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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