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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티말
- 14.01.11 17:3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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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6 만월이
- 14.01.12 03:1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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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무경
- 14.01.12 11:04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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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4.01.13 14:5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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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7 작전명테러
- 14.01.14 03:16
- No. 5
드디어 완독했다... 보는내내 답답한면이 있었습니다. 하렘의 부재 하렘의 단점... 살짝 드러났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작품의 틀에 크게 헤치는 요소는 아니였습니다. 단지, 작품의 집중을 흐리게 하는점이나 혹은 내용을 늘어트린다는 점과 여주가 진정 필요한 것에 대하여 의문을 남기게한 것만은 사실입니다. 저같은 경우 하렘을 별로 안좋아합니다. 가장크게 내용이 가벼워지고, 흐름이 끊기며 내용이 지지부진해집니다. 암튼 그것은 개인적 생각입니다. 암튼 작가님에 작품을 잘보고있습니다 앞조록 지금처럼 꾸준히 써주세요^^;; 단지 개인적 소망이라면 여주 비중을 줄여주웠으면 좋겠습니다. 한회가 전부 여주들과 수다로 끝난게 있어서 물론 그것이 주인공의 정체성과 내용흐름의 크게 벗어난 내용은 아니였으나 이미 나온얘기를 끄집어내고 반복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자연스레 집중도 흐려지고, 무엇을 의도하는 것인지도 모르겠고 그냥 내용 부풀리기 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암튼...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큰틀에서 보자면 사소한 의견이죠 암튼 크게 내용흐름에 반하는 내용은 없습니다 아주잘보고있습니다.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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