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나아가는 것도 뒤로 물러서는 것도 두려워 그저 그 자리에서 망설이는 쪽을 택하던 주제에, 세상 돌아가는 상황이 바뀌었는데도 자신의 방법에 한계가 있다거나 또는 틀렸을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못하니, 상대의 배려조차 비꼬면서 보복하는 걸로 비뚤게 듣는 것이군요. 이번 파트는 기소가 분탕치고 동아시아 열국들이 그 뒷수습을 하는 건가?
무능해진건 무능해질때까지 능력을 뽐내서 승진했기에 그랬겠죠 결국 계속해서 유능하려면 타고나길 노력하는 성격이라 부단히 노력하든 아니면 천성적으로 재능이 있게 타고나야하는데 이도저도아니면 빨리 현실자각해서 본인스스로 매질 해서라도 유능하진 못하더라도 제밥그릇은 할 노력은 해야하는데.. 그게 뭐 다 되기가 쉽지않으니 기소 같은 작자들이 있는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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