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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조선, 그리고 주인공의 턴이군요.
찬성: 4 | 반대: 0
주인공은 현대인으로서 미래의 사회를 살아왔었기 때문에 수백 년 뒤 미래를 염두에 두고 움직이지만 사실 그런 사람이 흔하진 않죠. 미래인이 아닌 한 앞일이 어찌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니 뭐가 옳고 그른지도 딱 잘라 말할 수 없고.. 이번에는 어떤 결론이 날지 기대됩니다
아..진짜 어렵군요..허하
찬성: 0 | 반대: 0
사실 산동을 잠시 맡는데 단점이야 청의 의심뿐인거 아닌가요? 도덕이나 사상적으로 어떤 문제인지.. 그리고 가장 고귀하지는 못해도 그게 천박한 결정이 되는건 아니지않나요… 설명이 더 있으면 좋겠습니다ㅜ
조선이 산동에 알박는다해도 접경한 명청도 못한 실효지배가 가능할지, 조선의 영토라면 적어도 천명 대전에서 지금처럼 중립 기조가 이어져야 하는데 과연 전선의 중심에서 제 기능을 할수 있을지..
찬성: 3 | 반대: 0
지금 서로 좋은 선택이 될만한 건 유구 정도인데, 체급이 너무 작은 게 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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