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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풀땡
- 22.12.14 15:1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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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타레엘프
- 22.12.14 17:2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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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0 gu******..
- 22.12.18 20:0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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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과로사직전
- 23.01.07 15:51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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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8 불량불곰
- 23.01.08 20:05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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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다읽기
- 23.01.09 21:49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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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엄청난
- 23.01.10 09:25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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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G.FEEL
- 23.01.14 22:46
- No. 8
귀환한 세상이 아포칼립스고, 친지혈육이 없다면,
저라면 다시 판타지 세상으로 귀환 외칠 거 같네요.
구르고, 간신히 귀환했으나, 또 굴러야 하고.
얼마나 더 굴러야 하는지 모르는 이번 소설의 흥미가 떨어지는 거 같아서 아쉽습니다.
고구마만 먹고, 따라가는 거 목 막히고, 답답해서, 스트레스 해소를 한다는, 장르소설을 읽는 의미가 떨어져보이네요.
이럴거면, 이세계에서의 귀환이 아니라,
괴물이 침공하고, 이능이 생겼다. 그리고, 아포칼립스를 구르게 되었다라고 해도 충분하지 않았을까 하네요. 도적단 같은 경험은 하드코어 증강현실게임에 접속해서 의도치 않게 로그아웃이 안되고, 식물인간으로 NPC세상에서 구르고 있다가, 다시 풀려났다는 식으로요.
그러면, 타차원에서 귀환한 의미가 없다는 설정이 아니라.
현실로 돌아왔지만, 시궁창에서 어쩔 수 없이 구르는 것이 설명될 테니까요.
아쉽네요. -
- Lv.55 중년의털
- 23.01.17 02:26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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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소수마인
- 23.01.19 12:49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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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송호연
- 23.01.19 15:18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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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풍뢰전사
- 23.01.23 12:03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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