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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을 변화 시키려면 글자부터 바뀌어야 하는데 세종대왕께서 창제한 언문은 왜 언급도 없을까요? 백성을 교화 시키고 자주적인 사상을 입히려면 언문만큼 뛰어난게 없을텐데 장군님도 양반이란 사대에서 못벗어 나신건지?~ 백성을 아끼는만큼 조만간 언문을 활용하실거라 믿어 봅니다. 백성들이 배움으로써 세상을 변화 시키는게 빠를거라 봅니다. 작가님 파이팅 하시고 글속에서라도 자주 독립 국가 속이 알차고 세계 만방에 조선이란 나라가 얼마나 뛰어난 국가이며 백성들이 태평성대한 세계인이 부러워 하는 꿈의나라로 키워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서는 이순신 장군님이 고생 하시겠지만 말입니다.^^
본래 조선에는 인재가 많았는데, 임금의 무능과 붕당에 환멸을 느껴 재야에 숨어있다가, 국란이 닥치자 거두절미하고 재능 발휘를 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의병장들도 그러한 것이고요. 곽재우도 초기엔 현상금 수배자였으니까요.
만약 평화시였다면, 선조나 선조 라인보다 잘 났다면, 역모나 숙청을 당했을 겁니다.
국난이 닥치면 총화단결하는 민족이니까요.
잠재했던 재야의 인재풀이 작동했다는 건 지도부가 그만큼 무능했다는 반증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쟁이 끝나자 선조가 각종 개혁책을 원상복귀하는 것에서 많은 커밍아웃했던 충신들이 등을 돌리고 호란을 자초한 것이라고 봅니다.
류성룡의 징비록 기록에 지도부의 참상이 잘 기록되어있고, 글 전반에 제가 많이 씹고 있습니다.
충무공께서 이들을 숙청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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