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분명 선협이 주장르이지만, 초반부 무협 파트는 선협 장르로 들어가기 전 빌드업용으로 쌓는 느낌이 강해서.
급속도로 휙휙 지나가는 것에 조금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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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선협이 주장르이지만, 초반부 무협 파트는 선협 장르로 들어가기 전 빌드업용으로 쌓는 느낌이 강해서.
제목 | 날짜 | 구매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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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FREE 부장님은 무공천재(1) +56 | 23.01.20 | 95,294 | 2,299 | 15쪽 | |
4 | FREE 흩어지는 운명(2) +51 | 23.01.20 | 96,787 | 2,313 | 12쪽 | |
3 | FREE 흩어지는 운명(1) +134 | 23.01.19 | 108,441 | 2,309 | 36쪽 | |
2 | FREE 1회차의 첫날 +98 | 23.01.18 | 126,997 | 2,560 | 23쪽 | |
1 | FREE 서序 - 0회차 +209 | 23.01.18 | 172,282 | 2,767 | 9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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