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가 참신합니다. 그런데 회마다 내용이 어지러워요. 그리고 일단 돈부터 벌면서 약탈이던 강도던, 말이죠. 인력이야 흑인이던 아일랜드인이던 돈으로 채우고 시대배경이 두인종들이야 돈주면 도끼부터 총까지 상관없었으니. 작가님에게 도움이 됬으면 해서 글남깁니다. 너무 미워하진마세요. 애정으로 봐주시길.
제 작품을 읽어주시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거기다 더해서 이렇게 긴 조언까지 남겨주시니 너무 황송해서 허리가 절로 굽혀지네요.
부족한 글솜씨로 답답함을 드린 것 같습니다.
빈 말이 아니라 이제 주인공이 뿌려놓은 씨들 전부 회수될 겁니다.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기쁩니다 독자님의 응원을 받아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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