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아테네 시절의 소크라테스가 되지 않아도
얼마든지 체험할 수가 있다
https://www.instiz.net/pt/7531768?fromhowabout=1
1조 원도 좋지만
잘 안 된다면 그래도
4천억 원에서 5천억 원을 불렀는데
감히 <나의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거절을 다 해?
안되겠네?
참교육을 시전해야겠네?
그럼? 그냥 대부의 대사대로구만?
마피아인가? 갱스터인가? 조폭 마누라인가?
그런데도 엄청난 성원과 응원과 지지
그것이 같은 한국녀들과 같은한국인들
레토릭이
괴벨스 말대로
이성과 지성과 논리에 호소를 하고 자극하냐?
어디까지나 그 미친,
감수성, 가숨성, 감수성, 감수성,
갬성 갬성
갬성에만 호소하고 작동시키지
정말 대단히 감정적이고 대단히 유치하며
대단히 삐뚤어진 나라야
그러니 2년이나 1년 주기로
늘 각종 분야에서 크고 작은 선동질이
끊어진 적이 없었지
겨우 뉴진스로
1조 원을 콜을 해보겠다고?
유 콜 잇 머니라는 거야?
그것이야말로?
이것도 과연 인간이고
이것도 과연 한국인이고 한국녀일까?
어릴 적
초등학교 중등학교 고등학교에서는
이런 한국인에 대해서
수업 시간에 배워본 적도 없건만
아!
정말 대단히 역겨운 여자였고 그 전 회사였었다
언행일치가 완전히 없는 인간과 회사였었다
지행합일이라는 더 어려운 그 다음 단계는
기대하지도 않지만
저런 게 뭔 이데올로기나 사상이나
철학이든 가치관이든 있기라도 할까?
철학이요?
사상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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