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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님 대박나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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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시골에선 돌아가신 부모님 집에 들어온 자식한테도 진짜로 돈을 요구하나요? 부모님들이 이웃이었는데도 죽은 이웃의 자녀들이 들어오면 저렇게 돈을 내라고 강요하고 괴롭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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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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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가 있는 사이에도 텃세 부리는 경우가 없는 건 아닌데 그런건 드물고
저런 경우는 옆마을 사람이나 아예 외지인이 들어와서, 이장 완장 차고 저러는거죠
동네 청장년층이 있으면 저리 못 설치지만 노인네들만 남아 있으면 저럴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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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집으로 온건데 텃세가 있나요? 부모님도 귀농한 외지인이었던건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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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생활이 행복할리가....
불편함 천지지 ㅋㅋㅋ
관련한 문학소설도 학창시절에 본 듯 ㅋㅋㅋ
친구들끼리 왔다가 금방 못버티고
다 이핑계 저핑계로 도망간 내용이었나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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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으쨔쓰까...
글을 요로코롬 쓰면 조회수가 있을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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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와서 살아도 텃세없는 깡시골 제고향.. 이장이 돈요구를 500이나하다니 저 이장 고소해야함..보통 마을회관 100만원 낼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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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 없이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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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장에게 굴복하는 주인공 따위
매력이 있을 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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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일단 바꿔야되.
일단 제목부터 내용이 어떻든 힐링물이란걸 예상할수있고 거기에 휴게소니까 뭐든팔거니까 장사일거고 거기에 이종족이란 말이 들어갔으니 주인공 혼자 다른차원가서 장사한다는걸 예상할수있다.
그래서 이 소설을 선택하는데 힘이든다.
아직 1화도 안읽은 사람의로서의 제목에대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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