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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남이장군
- 24.04.01 21:1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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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6 042
- 24.04.01 21:1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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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남이장군
- 24.04.01 21:33
- No. 3
총을 직접 만드는 것도 좋지만 사다 개조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브라운베스는 400만정 정도 생산되었고 샤르빌은 최후기인 패턴 1777까지 700만정 정도가 생산되었습니다. 이중 뇌관식으로 개조되는 수는 1/5이 못되고 1/3정도의 수석식이 세계 각지로 풀려 머스켓 전쟁을 유발합니다. 강도도 나쁘지 않으니 프랑스처럼 라이플로 개조하던가 뇌관식으로 개조해쓰면 비용을 많이 줄일수 있습니다. 그리고 라이플 개조된 형은 그라스총처럼 브릿지 로딩의 후장식 개조를 할수 있습니다. 그러니 동인도 회사에서 브라운 베스를 사던가 재고처리에 골머리 썩는 프랑스의 샤르빌을 싸게 사다 개조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암스테르담이라면 프로이센의 포츠담 머스켓이나 명품 강철의 스웨디시 머스켓도 추천합니다. 조선에도 수석식이나 뇌관식으로 선물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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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6 042
- 24.04.01 22:21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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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난의향기
- 24.04.02 01:42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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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청은이
- 24.04.05 19:40
- No. 6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