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추운 겨울 영문도 모른 채 길 위에서 쓰러졌더니 모든 기억이 사라져있었다.
주변엔 알 수 없는 위화감만이 가득한 채 기억을 찾아 방황하던 앞에 나와 똑같은 놈이 우리 집에 있다.
진짜 나는 누구인지 어떻게 된 일인지
알 수 없는 것 투성이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거지?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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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의심 | 24.05.02 | 8 | 0 | 9쪽 |
6 | 기억의 도둑 | 24.05.02 | 7 | 0 | 9쪽 |
5 | 쌍둥이 | 24.04.10 | 6 | 0 | 11쪽 |
4 | 소행성 | 24.04.10 | 7 | 0 | 9쪽 |
3 | 도플갱어 | 24.04.01 | 9 | 0 | 10쪽 |
2 | 목소리 | 24.03.30 | 11 | 0 | 11쪽 |
1 | 어디서 부터 잘못된거지? | 24.03.29 | 24 | 0 | 10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