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다는건 검술 수련을 하기에는 조금 늦은 나이 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스틴 또한 나름대로 사정이 있어 조금 시간이 흘러 바트를 찾아왔습니다. 사유는 지금 밝히기 어려우나 아스틴 또한 세력 싸움중이라 바트를 데려갔다면 어린 바트가 위험해 질수 있어 타이거 상단에서 안전한 성장을 바라고 있었습니다. 제 작품을 깊이 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자님
이 당시 제가 글을 쓸때, 아스틴 아저씨는 바트가 금전적(?)인 아이지만 받은거에 부담스러워 하는걸 아는 아이라 어른의 배려스런 별뜻 없는 말이 였습니다. 바트 또한 빛을 값겠다는 마음으로 심부름 정도로 대답 한거 였는데. 글을 쓰다보니 중반부를 읽어 보시면 스토리가 연계되어 맞아 떨어지게 된 우연의 일치가 되어 버렸네요. 세세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자님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