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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참가작

전가야
그림/삽화
전가야
작품등록일 :
2024.05.08 10:33
최근연재일 :
2024.09.13 12:11
연재수 :
104 회
조회수 :
77,440
추천수 :
937
글자수 :
573,503

Comment ' 6

  • 작성자
    Lv.99 DarkCull..
    작성일
    24.05.28 14:47
    No. 1

    아스틴(아이언?)의 생각중에
    지금 좀 늦었지만.
    아니. 미래에 뭔가 써먹기위해 바트를 키우(?)는거 아니었나요? 1년도 더 지났는데 이제와서 늦었다니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전가야
    작성일
    24.05.28 15:18
    No. 2

    늦었다는건 검술 수련을 하기에는 조금 늦은 나이 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스틴 또한 나름대로 사정이 있어 조금 시간이 흘러 바트를 찾아왔습니다. 사유는 지금 밝히기 어려우나 아스틴 또한 세력 싸움중이라 바트를 데려갔다면 어린 바트가 위험해 질수 있어 타이거 상단에서 안전한 성장을 바라고 있었습니다. 제 작품을 깊이 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자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g3******..
    작성일
    24.05.31 16:25
    No. 3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전가야
    작성일
    24.05.31 18:08
    No. 4

    재미있게 읽어주시니 쓰는 보람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독자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별그리고나
    작성일
    24.09.09 22:37
    No. 5

    지금까지 계산적이고 영악한 아이는 어디갔나요
    3가지 일이 뭔줄 알고 알았다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전가야
    작성일
    24.09.10 09:01
    No. 6

    이 당시 제가 글을 쓸때, 아스틴 아저씨는 바트가 금전적(?)인 아이지만 받은거에 부담스러워 하는걸 아는 아이라 어른의 배려스런 별뜻 없는 말이 였습니다. 바트 또한 빛을 값겠다는 마음으로 심부름 정도로 대답 한거 였는데. 글을 쓰다보니 중반부를 읽어 보시면 스토리가 연계되어 맞아 떨어지게 된 우연의 일치가 되어 버렸네요. 세세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자님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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