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세종의 명에 의해 김종서는 육진개척에 나서고, 이 와중에 참혹하게 희생된 여진족의 추장이
악령이 되어 김종서와 세종 이도에게 복수를 하려고 한다.
악령이 선택한 방법은 이도의 가족에게 빙의하는 것이었다.
선택된 인물은 수양대군,
결국 악령에게 빙의된 수양은 계유정란을 일으켜 피의 축제를 벌인다.
이를 막기 위해 세종은 미리 훈민정음이란 검술의 초식을 만들어 놓는다.
여진족의 악령을 막기위해 검을 든 김종서의 손자와 악령이 된 여진족 추장 라불의
피튀기는 혈투,
그 사이에서 고통받는 수양대군의 딸 아람의 운명은 어찌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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